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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드림]취업-창업 지원역량 뛰어난 ‘청년드림대학’… 금오공 숭실 중앙大 최우수

작성자 : 슈퍼관리자 / 날짜 : 2017.11.28

본보-고용부-마크로밀엠브레인 공동평가 
서강, 4회 연속 최우수대학 선정… 고려 숙명 등 15곳은 우수대학에

 


금오공대 숭실대 중앙대가 ‘최우수 청년드림대학’에 새로 진입했다. 서강대 성균관대 순천향대 한양대는 올해도 최우수 대학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27일 동아일보와 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이 리서치회사인 마크로밀엠브레인과 함께 실시한 2017년 청년드림대학 평가 결과에 따르면 금오공대 등 10개 대학이 최우수 청년드림대학으로 선정됐다.
 
금오공대와 중앙대는 올해 처음으로 최우수 대학에 선정됐고, 숭실대는 2013년 1회 평가 이후 다시 최우수 대학으로 복귀했다. 이들 대학은 대학의 역량 평가와 취업률 등에서 고르게 우수한 점수를 받아 최우수 대학에 선정됐다.

서강대는 1회 평가부터 올해까지 4회 연속, 성균관대 순천향대 한양대 등 3곳은 2014년부터 3회 연속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2013년 이후 매년 실시하던 청년드림대학 평가는 2015년 3회 평가 이후 격년제 평가로 전환됐다. 동국대 선문대 한국기술교육대(코리아텍) 등 3개 대학은 2회 연속 최우수 대학으로 꼽혔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청년드림대학 평가는 교육 여건이 우수한 상위권 대학들이 학생들의 취업과 창업을 얼마나 효율적이고 적극적으로 지원하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4년제 대학 227곳 중 1차 평가를 통과한 45개 대학을 대상으로 진로·취업·창업과 관련한 대학 역량과 재학생 만족도, 취업률 등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 우수 대학과 청년드림대학을 각각 선정했다. 

‘우수 청년드림대학’에는 고려대 숙명여대 한국산업기술대 등 15개 대학이 선정됐다. 이 중 한림대는 4회 연속, 가천대 건국대 아주대는 3회 연속으로 우수 대학에 뽑혔다. ‘청년드림대학’에는 경희대 부산대 서울시립대 한국외국어대 등 20개 대학이 꼽혔다. 동아일보와 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은 청년드림대학과 대학일자리센터 운영 대학 중 취업·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특히 우수한 곳을 선발해 동아일보 사장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한국고용정보원 원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유덕영 기자 fired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