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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TALK 2.0 후일담] 삼성전자

작성자 : 최고관리자 / 날짜 : 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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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민(29, 성균관대학교 신소재공학과)

“입사의지를 다질 수 있었던 좋은 기회”

만족도 5.0

도시락 토크를 통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현직자 분들과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선배님들의 취업 준비 이야기를 통해 올바른 취업의 방향에 대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채용 시즌 전부터 관심 있는 분야와 직무를 찾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셨고, 발전시켜 나가셨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인사 담당자분들과 현직자 분들이 자기 자신을 돌아보라는 이야기를 괜히 하시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삼성이라는 기업에 대해서도 더 많이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입사를 하게 되면 좋은 복지와 환경 속에서 다양한 기회가 주어져 정말 내 커리어를 쌓아나갈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다시 한 번 입사의지를 다질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다시 한번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관심기업 도시락 토크가 또 있다면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김지현(24,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기업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 도시락 토크로”

만족도 4.5

삼성전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으로서 현직에 계신 직원 분들과의 만남은 매우 매력적인 기회였습니다.

특히 저는 HR 직무에 관심이 많아 생생한 조직문화, 교육 및 복지 등에 대해 알고 싶었고, 이 부분에 대해 많이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대규모 채용설명회에서는 들을 수 없는 기업의 분위기나 현직자 분들의 구체적인 경험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 도시락 토크만의 강점인 것 같습니다.

더불어 취업 선배로서 취업준비생이 가져야 할 태도와 전략에 대해 말씀해주셔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기회를 마련해주신 동아일보와 삼성전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윤재희(26, UC Berkeley대학 경제학과)

“삼성전자에 대한 자부심과 일에 대한 열정을 배울 수 있었던 귀한 시간”

만족도 5.0

'과연 내가 제대로 준비하고 있는건가, 이 직무가 과연 나와 정말 맞을까?' 한참 고민하고 있던 찰나에 기회가 되어 동아일보 삼성전자 도시락토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삼성전자에 관심은 많았지만 관심만으로는 들어가기 힘들 것 같아 어떻게 준비하였는지 입사후기가 더 궁금하였습니다. 형식적인 답변이 아닌 실질적인 내용들로 취업카페나 스터디에서는 듣지 못한 것들이어서 더욱 유익했습니다. 또한 직무 외에도 삼성전자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계시다 라는 것을 느껴 입사에 대한 꿈이 더욱 명확해졌습니다. 멘토님들의 진심 어린 충고는 그 동안 고민했던 것들을 잊고 마음을 다시 잡을 수 있는 큰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저 같은 취업준비생 분들도 기회가 되신다면 원하시는 회사 도시락토크에 꼭 참여해보라 권장하고 싶습니다. 이러한 기회를 만들어 주신 동아일보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정해진 시간 이후에도 성심 성의껏 답변해주신 삼성전자 멘토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배현우(27, 경희대학교 기계공학과)

“취업준비의 방향을 잡고 편견을 없앨 수 있던 시간”

만족도 5.0

우선, 도시락 토크를 통해 현업에 계신 선배님들과의 자리를 마련해주신 동아일보와 삼성전자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기계공학도로서 삼성전자에 입사하고 싶어 취직 준비를 하면서 여러 가지 궁금한 점이 있었지만 현직에 있는 분을 알지 못해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궁금했던 것은 인적성(GSAT)과 면접 준비에 관한 것이었는데 인적성은 우선 개념을 잡은 후 실제 시험시간에 맞춰서 문제를 많이 풀었고, 면접은 면접스터디를 이용해 모의면접을 많이 본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씀해주셔서 앞으로 준비할 때 방향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평소 삼성전자는 야근이 많고 업무량이 많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직원분들을 통해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공모전이나 동아리활동 같은 스펙이 하나도 없어도 취직에 성공했던 것이나 취업 준비기간 동안 어떻게 생활했는지 등 궁금한 점에 대해 전부 솔직히 말씀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평소 동아일보 도시락토크가 있는지 몰랐다가 우연한 기회에 지원하게 되었는데 실제 경험을 해보니 가장 확실한 정보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많은 생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시 한 번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동아일보와 삼성전자에 감사드립니다.



강필준(25, 국민대학교 공간디자인학과)

“더욱 현실적인 조언으로 다가온 도시락토크”

만족도 4.0

좋은 시간을 만들어 주신 동아일보 청년드림센터 관계자분들, 바쁘신 와중에 시간을 내어 성심 성의껏 답변을 해주신 삼성전자 관계자분들께 감사합니다.

하반기 취업을 준비하며 많은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다른 채용박람회에 가도 일방적인 정보전달에 급급한 프로그램 짜임으로 아무리 들어도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토크형식으로 궁금한 것을 직접 물어보고 그에 따른 현실적인 조언들로 궁금한 것의 대부분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취업을 하신지 얼마 되지 않은 선배님들의 답변은 더욱 현실적인 조언으로 다가왔고 삼성전자란 기업에 대한 막막했던 이미지 또한 많이 명확해진 시간이었습니다. 밥을 먹으며 편안히 토크한다는 형식의 새로운 채용설명. 딱딱하게만 보이는 채용준비에서 도시락토크는 숨을 쉴 수 있는 쉬는 시간을 주셨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상준(27, 한경대학교 응용수학과)

“만족만큼 아쉬움도 컸던 시간”

이번 도시락 토크를 통해서 삼성전자 기업 방문이나 멘토님, 그리고 경영지원 커뮤니케이션팀 차장님 명함도 받고 여러 가지 좋은 얘기를 들을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 만들어주신 동아일보 청년드림센터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이번 삼성전자 도시락 토크를 하면서 먼저 아쉬웠던 부분은 1시간 30분동안 도시락을 먹으면서 질문을 하는 게 쉽지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저를 포함한 다른 참가자 분들도 준비한 질문이 있으셨을 텐데 식사를 하면서 동시에 이 질문은 꼭 해야 된다는 압박감이나 부담감이 있으셨던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저는 두 분의 선배님께서 입사하신 지 2년정도 되셔서 삼성전자에 대해서 자세한 소개나 입사 및 관련 정보들을 상세하게 알려주셨더라면 더 좋았을 거라는 아쉬움도 또한 들었습니다. 그리고 인사 담당자 및 다른 직무의 높으신 분께서 나오셨더라면 제가 전문적인 부분에서 질문을 물어볼 수 있었고 향후 삼성전자의 미래 방향과 현재 대두되고 있는 점들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알고 갈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다른 대기업의 도시락 토크 일정이 나오면 그 때도 참가해서 인사 드리면서 질문들도 많이 준비해 놓겠습니다.



김민선(25, 동국대학 영어통번역학과)

“꿈꾸던 삼성이 현실이 되다”

먼저, 취업난으로 걱정이 많은 대학생들에게 이렇게 귀한 시간을 만들어주신 동아일보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당장 하반기 취업에 뛰어들고 있는 저에게 이번 기회는 소중했습니다. 삼성은 익숙하면서도 단지 꿈으로만 간직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글로벌 최고의 기업을 내가 들어갈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가득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 도시락토크를 참여하면서 입사 선배님들은 다시 제가 현실적으로 삼성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입사동기부터 부서 분위기까지 상세히 알려주셨으며 입사하기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중요 팁까지 전해주셨습니다. 아무래도 이과 출신의 선배분들이어서 문과생으로서의 고민을 여쭤볼 수 없었다는 점이 아쉽긴 하지만 삼성이란 기업에 대해서는 세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이런 기회를 얻게 된 점에 감사드리고 이번 하반기 '삼성전자 입사'라는 타이틀을 꼭 얻고 싶습니다.



백경림(25, 명지대 화학공학과)

“현직자와 함께했던 의미있는 도시락 토크”

공채가 한창인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할 지 막막했던 찰나 현직자와 함께하는 청년드림 도시락 토크는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입사한지 2~3년 되신 주니어 사원분들과 함께하여 더욱 의미가 있었습니다. 참가자들과 같은 시기를 겪으며 지금 현업에서 종사하시는 분들이기에 더 현실적이었고 와 닿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자소서, 인적성, 면접 등 취업준비 전반에 걸친 참가자들의 많은 질문에도 하나하나 성심껏 답변해 주셨습니다. 그 동안 궁금했지만 속 시원히 답을 얻지 못했던 부분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 주신 동아일보 청년드림센터 관계자분들 감사합니다.

또한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성심 성의껏 답변해주신 삼성전자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동아일보 청년드림센터의 도시락토크 프로그램이 취업준비생들에게 더 많은 유익한 정보가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