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활동·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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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소식]"박탈감 느껴요" 공시생의 쪽지

작성자 : 청년드림센터 / 날짜 : 2017.05.23

"죄송한데 공시생인 거 같은데 매일 커피 사서 들고 오는 건 사치 아닐까요? 같은 수험생끼리 상대적으로 박탈감이 느껴져서요... "

 

라는 문구가 최근 핫 이슈였습니다. 

 

공무원 시험 준비생(공시생)이 받은 쪽지 내용이었는데요.

 

공시생의 수는 늘어가지만 뽑는 인원은 제한적이죠.

이런 상황에서 나타난 공시생의 초조하고 불안한 마음이였을까요?

 

자세한 내용을 카드뉴스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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