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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얘기와 업무를 잘알려주지않는 어려움

작성자 : le***** / 날짜 : 2017.02.15

소비자상담센터 : 3점

길게 한 인턴은 아니었지만 학과와 연계해하는 곳이었습니다. 첫날 갔을 때 이곳이 사무실을 이전해서 물건옮기는 것도 돕고 청소도 다하고 다음날 부터 본격적인 일을 시작했습니다. 소비자 상담을 하는 일이었는데 그냥 자리에 앉히더니 로그인 하는 방법만 알려주고 그냥 전화받고 법률 및 사례들 책을 앞에두고 하라고 하셨습니다. 인턴하는 아이들만 나누고 외출하시는 경우도 많았고 대응법도 잘 몰라 소비자분들의 화만 돋우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것보다 더 힘들었던 일은 밥먹을 때 계속 정치적 얘기를 한다는것이었습니다. 자신의 신념을 옳다고만 얘기하시고 답이 정해진 질문만 하셔서 그분 사상에 부합하게 대답을 해야했고 누가 잘못했니 잘했니, 차기 대통령은 누가되야한다는 등의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밥먹는 시간이 즐거워야하지만 즐겁지 않아서 일도힘들고 전체적으로 버티기 힘든 인턴생활이었습니다.
직장상사가 얼마나 중요한지 직접 체험해 알 수 있는 인턴생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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