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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에 대한 편견을 깨다!

작성자 : jj******** / 날짜 : 2017.02.15

국무조정실 (국무총리실) : 5점

반갑습니다^^ 저는 총리실에서 행정인턴을 경험한 정지훈이라고 합니다. 민간기업에서 인턴제도를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는데, 정부 부처나 지자체를 비롯해 공공기관에서도 청년인턴 혹은 행정인턴 제도를 시행중에 있습니다. 저도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지 않았음에도 10개월의 인턴생활을 통해 정부 부처의 컨트롤타워인 총리실에서 공직자들과 함께 근무하는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흔히 공무원들을 떠올리면 딱딱하다, 보수적이다 그런 이미지를 많이 연상케되는데요. 저 역시도 총리실 인턴을 하기전까지 그런 선입견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10개월 동안 공무원들과 함께 근무하면서 공무원에 대한 선입견 혹은 편견을 모조리 깨버리게 되었습니다. 총리실에 계신 공직자들은 그야말로 엘리트 공무원이라고 볼 수 있는데, 요즘 공무원들은 생각도 개방적이고, 무엇보다 인턴 신분인 저에게 사사로운 심부름 같은 건 전혀 시키지 않았습니다. 본인들이 하는 업무의 일정 부분을 억지로라도 떼어 반드시 제가 한번쯤 경험하도록 안내해주었습니다. 무엇보다 공무원 분들이 다방면의 경험을 토대로 저의 진로에 대한 민거리를 해결해주도록 먼저 상담하는 자리를 마련해주시고 저의 이야기에 경청해주시는 걸 충분히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공공부문에서 인턴 생활을 하면 나중에 민간 부문에 취업하는데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꺼란 생각을 하셨던 분이 있다면 그렇지 않다는 걸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총리실 인턴 경력을 토대로 민간기업에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제가 꼭 강조하고 싶은 것은 인턴 생활은 적극성을 보이는 사람이 결국 승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표현이 적절하지 모르겠지만 나를 멘토링해주는 직원분과 부서의 모든 분들을 '구워 삶으셔야' 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잠자는 것과 같습니다. 내가 인턴생활을 하면서 이 회사에서 내가 얻고 누릴 수 있는 건 다 누리고 나오자는 각오로 매사에 적극적으로 임한다면 그 회사는 절대 여러분들 놔주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바로 그 산증인이니깐요^^

전체 댓글 1개

  • tm******** 작성일 :

    저도 정부 부처에서 인턴을 꼭 한번 해보고싶었는데 역시 배울 점이 많군요 ㅋㅋ
    주로 어떤 업무를 하셨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