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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산 빌앤더스, 내포신도시 오피스텔·상가 잔여 물량 분양

작성자 : 최고관리자 / 날짜 : 2015.05.08

[화제의 분양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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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 계열사인 현대아산㈜에서 충남도청, 교육청, 경찰청이 이전 완료하고 개발 호재가 많은 내포신도시에 오피스텔 및 상가 잔여 물량을 특별분양한다.

내포신도시는 홍성 예산 일대 995만 m² 면적에 10만 명의 계획인구로 2020년까지 KBS, 대학, 종합병원, 대형마트 등 많은 기관 단체가 입주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내포신도시 내에 있는 산업용지에 2차전지 및 전기자동차 기업 등을 충남도가 유치했다. 2017년까지 산업용지 41만 m²를 조성할 예정으로 오피스텔에 대한 배후 수요가 매우 풍부하다. 또한 서해안 복선전철 홍성∼경기 화성 공사가 조만간 착공 예정이며, 제2서해안고속도로도 설계비를 확보하는 등 수도권과의 거리가 한층 좁혀질 것으로 보인다.

기준금리가 1%대로 진입하면서 대표적인 부동산 수익형 상품인 오피스텔, 상가로 투자금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이 중 가장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내포신도시 현대아산 빌앤더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3m², 29m² 528실로 29m²는 분양 완료되었다. 회사 보유분 잔여 물량인 23m²는 8000만 원대 분양가격으로 대출을 받을 경우에는 3000만 원대의 여유 자금으로 투자가 가능하다.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임차인이 확보된 선임대 후분양 오피스텔로 공실 걱정 없이 투자 수익을 바로 올릴 수 있는 장점도 있다.

현대아산 빌앤더스는 층고가 2.65m이고 풀옵션 마감자재를 선택하여 입주민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향후 높은 환금성 및 시세 상승도 기대되고 있다.

단지 내 상가도 선착순 특별분양 중이다.

문의 041-635-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