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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취업자 21만2000명 증가…4년6개월만에 최소폭

작성자 : 슈퍼관리자 / 날짜 : 2017.09.13

 

청년실업률 9.4%…1999년 4월 이후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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궂은 날씨로 건설업 취업자가 줄면서 8월 취업자 수가 4년6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13일 통계청이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8월 취업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1만2000명 증가한 2674만명이다. 
 

이는 2013년 2월 20만1000명을 기록한 이후 4년 6개월 만에 최저치다.

빈현준 통계청 고용통계과장은 “지난달 광복절이 있는 주에 6일 연속으로 비가 와 건설업 일용직 증가폭이 둔화돼 취업자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건설업 취업자는 1년 전에 비해 3만4000명 증가에 그쳤다. 지난해 7월 1000명이 증가한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일용직 근로자는 3만6000명 감소하며 지난해 10월(-3만명) 이후 10개월 만에 감소세를 보였다.  

실업자수는 한달 만에 다시 100만명 대로 올라갔다.

 

지난달 실업자는 100만1000명으로 실업률은 3.6%를 기록했다.

실업자수는 올 1~6월 100만명대를 유지하다 7월 90만명대로 내려왔다. 

청년실업률은 9.4%로 1999년 4월 이후 가장 낮았다.
(세종=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