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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창업자에 최대 1억 지원…범부처 ‘기술혁신형 지원사업’ 추진

작성자 : 슈퍼관리자 / 날짜 : 2018.07.12

중기부·과기부·국토부 등 7개 부처 참여… 범부처 추진단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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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청년 창업자들을 선발·지원하는 범부처 사업 ‘기술혁신형 창업기업 지원사업(이하 기술혁신형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사업 지원 대상인 청년 예비 창업자는 상품권(오픈바우처 형태)의 창업 사업화 자금을 최대 1억원까지 받을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1일 역삼동 디캠프( D.Camp)에서 과기부·국토부·복지부·산업부·여가부·금융위와 기술혁신형 사업을 위한 범부처 추진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들 7개 부처는 이 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 분야 청년 창업 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와 일자리 창출이 목적인 셈이다.

중기부는 기술 창업 전 분야 창업 기업을 발굴·육성한다. 이외에 부처별 창업기업 발굴 분야는 과기부 빅데이터·차세대통신, 산업부 지능형 로봇·신재생에너지, 국토부 자율협력 주행·스마트모빌리티 서비스, 금융위 핀테크 등이다. 

이들 부처는 발대식에서 기술혁신형 사업에 최선을 다하자는 의미로 ‘간이 협약식’도 가졌다. 각 부처는 청년 혁신기업 육성 목표와 계획 청사진도 발표했다. 

석종훈 중기부 창업벤처실장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 사업인 만큼 각 부처가 통합해 하나의 정부과제를 수행한다는 마음으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