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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경채] 11월 둘째 주 뉴스 PICK!(지방 떠나는 청년들, 늘어나는 수도권 인구)

작성자 : 청년드림관리자1 / 날짜 :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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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돌아온 청경채!

오늘의 반찬은? 청경채 뉴스~!ƪ(˘⌣˘)ʃ 

 

청년들을 위한 뉴스를 가득 안고

오늘도 흥미로운 시사 이야기를 들려줄게!

 

11월 둘째 주 경제뉴스 PICK은

 

 토픽 1. 지방 떠나는 청년들, 늘어나는 수도권 인구

토픽 2. 일회용품 금지 규제 철회

 토픽 1. 지방 떠나는 청년들, 늘어나는 수도권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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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을 떠나 수도권으로

비수도권을 벗어나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으로 간

20대 청년이 최근 10년간 60만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10년 전 4만 명대에서 최근엔 무려 6만∼8만 명까지 늘어나 ‘수도권 러시’ 속도가 빨라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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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된 원인은 일자리?

청년들이 지방을 떠나 수도으로 향하는 주된 이유는 일자리 때문으로 밝혀졌어요.

지방과 비교했을 때 고용률과 평균 월급이 더 높은 수도권 일자리를 선호하는 것이죠. 문화·의료 등 각종 인프라의 차이 또한 청년층이 지방을 떠나는 이유라고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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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의 한마디

지역경제조사팀 차장은 “지역 간 기대소득 차이,

문화·의료 서비스 차이 등을 고려하면 청년층의 이동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며

“비수도권 거점도시를 중심으로 한 현실적인 지역균형발전정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어요. 

 

 

 토픽 2. 일회용품 금지 규제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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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쓸 수 있는 일회용품

식당이나 카페에서 일회용 종이컵과 플라스틱 빨대, 비닐봉투 사용을 금지하려던 정책이 철회됐어요.

 

일회용 종이컵은 일회용품 사용 제한 품목에서 제외됐고,

플라스틱 빨대 사용과 비닐봉투 판매 금지는 계도 기간을 무기한 연장해서 과태료 부과를 유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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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들의 반발

정부가 일회용품 사용 금지 정책을 철회한 이유는 바로 관련 업계의 반발 때문이에요.

 

임상준 환경부 차관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규제로 또 다른 짐을 지우는 것은 정부의 도리가 아니다”라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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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회로 비판받는 정부

‘정책 안착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1년간 계도 기한을 둔 환경부가

제도 시행을 불과 2주 앞두고 철회한 것은 무책임하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어요.

 

임 차관은 해당 지적에 대해 “애초에 도입할 때 철저하지 못했던 점을 반성하고 있다.

(규제 강화에 대비해) 미리 준비한 분들에겐 송구스러운 일”이라고 언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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