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 해도 너무 어려운 오픽!

점수 잘 받을 수 있는 노하우는 없을까?

스피킹 시험에 허덕이고 있을

드림이들을 위해 청드가 노하우를 정리해 봤어!

자기소개는 채점되지 않는다! 

오픽의 문항 1번 자기소개는 채점 항목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입풀기 단계라 생각하고 자신을 부담 없이 소개해 보세요!

* 단 채점자들이 점수를 매기지 않는 문항일 뿐 스킵을 하는 것은 아니에요. 

  과격한 표현이나 지나친 이야기는 주의해주세요!

Filler표현을 풍부하게 사용하자!

오픽은 실제 생활에서 얼마나 효과적이고 적절하게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지를 측정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자연스러움이 가장 중요해요!

끊기지 않고 자연스러울 수 있도록 중간 중간 Filler표현을 적절하게 사용해주세요! 

Filler 표현 예시 : what else / I think that / well / you know

가장 중요한 건 “롤플레이”

오픽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단연 11-13번 롤플레이 문제예요!

상황에 따라 자연스럽게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가장 우선적으로 공부해 보세요!

* 화가 난 연기, 미안한 연기, 부탁하는 연기 등 조금은 과장된다 싶을정도로 풍부하게 연기하는 것이 중요해요!

경험 문항 어렵다면? 만능 경험 생각해봐!

각 주제에 따른 경험을 얘기하기 어려우신가요?  그럴 땐 어느 장소에서든 사용 가능 한    

나만의 만능 스크립트를 작성해 보세요! 어떤 주제가 나와도 두렵지 않을 거예요!

* 각 포털사이트 및 교재에서 사용하는 스크립트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지양해 주세요!

  오픽 심사위원들은 매의 눈으로 당신의 경험이 아니라는 것을 찾아낼 거예요! 

나에게 유리한 서베이를 선택하자!

어떤 서베이를 선택했는지는 채점자에게 보이지 않는다는 걸 알고 계시나요?

솔직하게 문항을 체크하는 것도 좋지만 나에게 유리한 문제가 나올 수

있도록 서베이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어요.

* ex. 직업 관련 서베이에서 “일 경험 없음”을 선택하면 회사 관련 질문이 나오지 않아요. 

난이도 4-4와 5-5의 차이점 알고가자

4-4와 5-5의 가장 큰 차이점은 14 ~ 15번 문제 유형이 다르다는 점이에요.

4-4는 롤플레이 문제가 출제되지만 5-5에선 시사 및 사회 이슈 관련 

어드밴스 문제가 출제돼요!

* 어드밴스 문제의 큰 거부감이 없고, IH 이상을 목표로 한다면, 

   4-4보단 5-5 선택을 추천해요!  

해당 내용들 참고해서

목표로 했던 등급을 향해 달려가 보자!✪ 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