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할 때 쓰기 좋은 인사말 모음
작성자 : 청년드림관리자2 / 날짜 : 2025.02.06
슬슬 퇴사날짜는 다가오고
함께한 팀원들에게 인사는 해야할것같고
자유를 만끽하기도 전에 안절부절 못하는
드림이들을 위해 퇴사인삿말 예시 모아왔지
사수/팀원/동기/거래처 걱정하지마!
요것만 복사+붙여넣기 하면 chill하게 마무리할수있어
[기본멘트]
1.안녕하세요. 00팀에 근무하는 000 입니다. 먼저 이렇게 갑작스럽게 퇴사 인사를 드리게 되어 죄송한 말씀을 전합니다. 그동안 베풀어주신 친절과 도움에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 안녕하세요. 00팀 000 입니다. 제가 오는 0월 0일 부로 회사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근무하면서 도와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늘 건승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3. 000님 안녕하십니까. 제가 00에서 직을 내려놓고 퇴직하게 되어 퇴직 인사 말씀을 올립니다. 먼저 찾아뵙고 인사드렸어야 마땅하지만 사정이 여의치 못해 이렇게 글로 대신함을 너그러이 양해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사수에게]
[팀원에게]
1. 000팀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가 오는 0일 자로 정든 이곳을 떠나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제 떠나지만, 함께 일했던 즐거운 기억들은 저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잘 가르쳐주시고 배려해 주셔서 항상 감사했고, 함께해 늘 영광이었습니다. 소중한 인연을 감사히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2. 안녕하세요. 제가 이제 (회사명)을 떠나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일들을 생각해 보니 늘 관심과 격려로 보살펴 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만 가득 들었습니다. 그동안 보살펴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하고자 하시는 일 모두 잘 풀리시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동기에게]
000님 안녕하세요. 제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회사명)에서 자리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많은 추억을 남기고 떠나는 것 갈아 감사드립니다. 자리를 떠나더라도 000님과의 인연은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늘 건승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거래처에게]
담당자님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회사명)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것에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따로 찾아뵙고 인사드렸어야 마땅하지만 사정이 여의치 못해 문자로 대신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