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가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1%에서 1.5%로 낮췄어. 불과 3개월 만에 0.6%포인트 하향 조정된 건데, G20 국가 중에서 한국보다 더 크게 낮아진 국가는 멕시코(-2.5%p)와 캐나다(-1.3%p)밖에 없어. OECD는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도 3.3%에서 3.1%로 낮추면서 글로벌 경기 둔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어. 미국도 성장률 전망이 2.4%에서 2.2%로 낮아졌고, 내년 전망치는 1.6%까지 떨어졌지.
수출 줄고 내수도 살아나지 못하고 있어
한국 경제 전망이 안 좋은 이유는 수출이 줄어들고 내수 회복이 더딘 탓이야. 2월 일평균 수출액이 전년 대비 5.9% 감소했고, 반도체 수출도 3.0% 줄었어. 게다가 건설 투자 부진, 고용 시장 악화까지 겹치면서 소비 심리도 위축되고 있어. 미국이 보호무역주의를 강화하면서 글로벌 공급망이 흔들리고 있는데, 특히 북미 3국(미국·캐나다·멕시코) 간 무역 연계가 약해지면서 한국 경제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커졌어.
한국 경제, 돌파구 찾아야 해
OECD는 각국이 무역 장벽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어. 전문가들도 지금 상황이면 한국이 1.5% 성장률도 지키기 어려울 거라고 보고 있어. 한국은 수출 의존도가 높은 나라라서 글로벌 무역 환경이 나빠지면 직격탄을 맞을 수밖에 없어. 특히 미국이 고금리를 유지하고 보호무역 기조를 계속하면 한국 수출 부진이 더 심각해질 수도 있지. 결국, 내수를 살리고 무역 리스크를 줄이는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야.
✍생각 더보기
1. OECD가 한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1.5%로 낮추면서 경제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어. 2. 미국 경제까지 둔화되면, 한국은 어떤 식의 타격을 받게 될까?
1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지난달 21일 MBK파트너스가 신규로 결성하는 6호 블라인드펀드(투자 대상을 정하지 않고 모집하는 펀드) 정관에 서명했다고 해. 지난해 7월 출자 대상으로 확정한 뒤 7개월여를 끌다가 3000억 원 안팎의 돈을 주기로 결정한 거야.
회생신청 보름 전 MBK 투자 확정?
하지만 MBK파트너스가 국민연금의 돈을 받게 된 지 보름 만에 홈플러스에 대한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면서 국민연금은 난감한 상황에 빠지게 됐어. 국민연금 입장에서 대규모 자금 손실을 입힐 수 있는 PEF의 새로운 펀드에 신규 자금을 집행한 모양새가 됐기 때문이지.
7천억 이상의 손실이 발생할 수도...!
국민연금은 지난 2015년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를 인수할 당시 상환전환우선주(RCPS) 형태로 6000억 원가량을 투자했어. 현재까지 1조 원 넘게 받았어야 하지만 현재까지 회수액은 3000억 원 남짓이라고 해. 최근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면서 국민연금이 남은 돈을 한 푼도 받지 못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투자 기회비용 등을 고려하면 사실상 7000억 원 이상의 손실이 발생하는 상황인거지.
✍생각 더보기
1. 국민연금이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신청 직전에 MBK파트너스의 신규 펀드에 대한 출자 약정에 서명한 것으로 파악됐어.
2. 홈플러스 회생신청에 따른 부실을 떠안게 된 국민연금 내부에서 MBK파트너스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
늦은 저녁밥이 살만 찌게 하는 게 아니라 당뇨병 위험까지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어. 저녁을 되도록 빨리, 가볍게 먹어야 하는 이유를 알려줄게! 혈당 조절에 문제가 생기면 당뇨뿐만 아니라 심혈관 질환 위험도 높아진다고 하니, 건강을 지키는 올바른 저녁 식사 방법을 알아보자( ° ∀ ° )ノ゙
상습적으로 임금과 퇴직금을 체불한 기업 89곳이 적발됐어. 고용노동부 조사에 따르면, 이들 기업에서 일한 직원 5692명이 총 144억 원의 임금을 받지 못했대. 어떤 회사는 직원들에게 1년 중 4개월치 급여만 주고, 대표는 버젓이 비즈니스석 타고 해외 출장을 다녔다는 제보까지 나왔어. 장애인 직원들에게 최저임금보다 낮은 급여를 책정하고, 그마저도 제대로 지급하지 않은 기업들도 있었다고 해.
초과 근무 강요하고 연장수당도 미지급
또, 연장근로수당을 지급하지 않거나 법정 근로시간을 초과해 일을 시킨 사례도 많았어. 한 기업은 직원에게 368차례에 걸쳐 3000시간 넘게 초과 근무를 시키고도 연장수당 3400만 원을 주지 않았다고 해. 장애인 차별, 근로계약서 미작성, 파견·기간제 근로자 차별 등 391건의 법 위반도 적발됐고, 특히 장애인 직원 급여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은 13개 기업은 즉시 사법처리됐어.
정부, 강력 대응 예고… 실효성은?
고용부는 체불된 임금 지급을 강력히 압박하고, 3주간 익명 제보센터를 추가 운영하기로 했어. 작년 임금 체불액이 2조 원을 넘으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기 때문에, 올해는 고액 체불 사업장뿐만 아니라 산업안전까지 포함한 전방위 감독을 진행할 거래. 정부는 임금 체불을 "중대한 반사회적 범죄"로 규정하고, 근로감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어.
✍생각 더보기
1. 상습 임금 체불 기업 89곳이 적발됐고, 직원 5692명의 임금 144억 원이 밀렸대.
공복에 운동을 하면 지방을 태우는 데 도움이 된다고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어. 2022년 영국 노팅엄 트렌트 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공복 운동은 0.5~3시간 전 탄수화물이 포함된 식사를 한 사람보다 지방 산화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어. 하지만 에너지 부족으로 운동성과가 저하되고 동기부여와 운동에 대한 즐거움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지.
공복운동은 득보다 실?
뉴욕 공과대학교 운동 과학 프로그램 코디네이터이자 강사인 알렉산더 로스테인(Alexander Rothstein)은 공복에 운동하면 저장된 지방을 일부 연소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연소하는 총 지방 량이 더 적다고 말했어. 또한 저혈당과 탈수로 인해 특히 아침 운동 시 어지러움을 경험할 수 있다고 지적했어. 에너지가 부족한 상태에서 몸이 약해지면 무거운 운동 장비를 다룰 때 다칠 위험도 있지. 근력을 키우려는 사람들에겐 특히 공복 상태의 운동이 권장되지 않는다고 해.
운동 전후에는 언제 무엇을 먹어야 할까?
미국의 운동생리학자인 크리스타 오스틴(Krista Austin) 박사는 제대로 된 식사를 하기까지 1시간 넘게 걸린다면, 그 사이 고단백 간식 섭취를 권장했어. 근육 회복이나 영양소 흡수 때문이 아닌, 과식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어. 운동 후 몇 분 안에 단백질 셰이크를 마셔야만 근육을 가장 크게 키울 수 있다는 것도 잘못된 정보라고 덧붙였어. 만약 아침 일찍 혹은 저녁 식사 전에 운동한다면 땅콩버터를 곁들인 바나나나 과일을 섞은 요거트처럼 탄수화물이 풍부한 간식을 먹는 게 좋아.
3일 한 독자는 신한카드의 ‘신한 SOL페이’ 앱 구동 시 순간적으로 애플페이 등록 화면이 노출됐다며 이미지 파일을 제공했어. 해당 화면에는 ‘신한카드로 Apple Pay(애플페이)를 이용해 보세요‘라는 제목의 안내 문구가 떠 있었지. 업계 관계자는 “신한카드가 애플페이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자사 앱 내에 관련 기능을 탑재하는 과정에서 해당 장면이 일부 사용자들에게 노출된 것 같다”라면서 “KB국민카드도 애플페이 제휴에 적극적이어서 새로운 결제 서비스 도입이 전체 카드사들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어.
2년 만에 보다 대중적인 서비스로!
카드 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애플페이 도입과 관련해 금융 당국의 약관 심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어. 이르면 이달 중 애플페이 서비스 제공이 예상되는 상황이야. 애플은 2023년 3월 국내에서 현대카드와 애플페이 운영 계약을 최초로 맺었는데, 이달 신한카드와의 서비스가 오픈되면 서비스 2년여 만에 보다 대중적인 서비스로 자리 잡게 될 전망이라고 해. 현대카드 회원 수는 신용카드 기준 1265만 명, 신한카드는 1434만 명으로 애플페이 서비스 잠재 고객군은 넓어지게 되는거지.
혹시 트래블카드도?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신한카드·애플페이 서비스 이용 약관 등이 노출되기도 했어. 해당 내용에서는 애플페이에 추가할 수 있는 카드로 비자, 마스터카드 등을 꼽았고, 아멕스나 UPI, JCB 등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어. 관련 유출 화면에는 ‘쏠 트래블카드’ 이미지가 활용되기도 했어. 최근 카드사를 넘어 주요 금융그룹이 경쟁적으로 밀고 있는 ‘트래블카드’ 시장에서 빠르게 점유율을 높이겠다는 전략이 엿보인다는 평가야. 한편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확인해 줄 수 있는 사항이 없다”라고 말했어.
✍생각 더보기
1. 애플이 간편결제 서비스 애플페이의 국내 제휴 카드사를 확대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2. 국내에서 가장 많은 회원 수를 보유한 신한카드 앱에서 애플페이 등록 화면이 노출됐다는데, 자세히 알아보자!
쿠팡이 지난해 8월 와우 멤버십 구독료를 월 4990원 → 7890원(58% 인상) 했지만, 예상과 달리 회원 수는 오히려 증가했어. 경쟁사보다 강력한 물류 서비스 덕분에 충성 고객이 늘어난 거야. 지난해 말 기준 와우 멤버십 회원 수는 1400만 명을 넘어섰고, 활성 고객 수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어.
연 4조 원 혜택… 무료 배송·반품이 핵심!
쿠팡 와우 멤버십은 △무료 로켓배송 △30일 무료 반품 △로켓직구 무료 배송 △로켓프레시 새벽배송 △쿠팡이츠 무료 배달 △쿠팡플레이 무료 시청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구독료 인상분(2900원)보다 제공되는 혜택이 훨씬 크다고 소비자들이 판단한 거야. 예를 들어 새벽배송(건당 3000원)과 반품(건당 5000원)만 해도 멤버십 비용을 금방 상쇄할 수 있어.
매출·이익 증가 + 쿠팡 생태계 강화
멤버십 구독료 인상 덕분에 쿠팡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어. 지난해 구독료 매출만 1800억 원 이상으로 추산돼. 특히 구독료는 별도 비용이 들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영업이익으로 간주돼. 고객들은 멤버십을 유지하는 이상 계속 쿠팡을 이용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락인(Lock-In) 효과’로 인해 쿠팡 생태계가 더욱 견고해졌다는 분석이야.
AI 생성물이 늘어나면서 저작권 침해, 가짜뉴스 같은 문제도 함께 커지고 있어. 이를 막기 위해 워터마크 기술이 도입되고, AI 콘텐츠의 출처를 추적하는 새로운 표준도 개발되고 있어. AI 생성물의 진위를 어떻게 판별할 수 있을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변화가 있을지 알려줄게!
올해 1월 서울의 연립·다세대 원룸 전·월세 가격이 소폭 올랐어.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발표한 ‘1월 다방여지도’에 따르면, 전용면적 33㎡ 이하 원룸의 평균 월세는 75만원으로 지난달보다 2만원(2.4%) 올랐고, 평균 전세보증금은 2억580만원으로 603만원(3%) 상승했어.
어느 구가 제일 비쌌나?
자치구별로 보면, 평균 월세가 가장 높은 곳은 영등포구(102만원)로 서울 평균보다 37% 비쌌고, 강남구(130%), 서초구(123%), 용산구(109%) 등 총 9개 지역이 서울 평균보다 높았어. 전세보증금은 서초구가 2억5725만원으로 서울 평균의 125% 수준으로 가장 높았고, 강남구(124%), 용산구(117%), 영등포구(111%) 등이 뒤를 이었어.
이곳이 제일 많이 올랐다고?
전달 대비 월세가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구로구로, 지난달 51만원에서 69만원으로 18만원(35%) 급등했어. 전세보증금 상승폭이 가장 컸던 곳은 종로구로, 1억2319만원에서 1억4240만원으로 1921만원(15.6%) 올랐어.
인구구조 변화로 올해 취업자가 최대 6만 명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어. 노동인구가 늘며 저절로 경제 규모가 성장했던 ‘인구 보너스’(Bonus) 시대가 끝나고 ‘인구 오너스’(Onus·부담) 시대에 진입했다는 거야. 24일 김지연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에 따르면 올해 인구구조 변화로 취업자는 전년 대비 1만 2000명~6만 명 줄어들 전망이라고 해.
인구감소로 취업자가 줄어든대
2010년대 후반부터 지난해까지는 1차 베이비부머(1955~1963년생)의 순차 은퇴에도 취업자 수는 오히려 늘어났어. 생산연령인구(15~64세)는 2017년을 정점으로 하락 전환했지만, 고령자 취업이 늘고 상대적으로 인구가 많은 1990년대 초반생들이 취업 전선에 뛰어들었기 때문이야. 하지만 올해부터는 상황이 달라졌어. 90년대 초반생들이 이미 대부분 노동시장에 진출한 상황이고, 새로 노동시장에 진입하는 2000년대 초반생들은 60만 명에서 40만 명대로 급락할 정도로 인구가 줄어들었어.
점점 줄어드는 출생아 수...
2020년대생들은 연간 출생아가 20만 명대로 줄어들어 취업자 수의 자연 감소는 향후 더욱 가팔라질 전망이야. 지난 2020년 27만 2000명까지 줄어든 출생아 수는 2023년 23만 명까지 감소했어. 지난해에는 연간 출생아가 9년 만에 반등에 성공했을 것으로 분석되지만 아직까지 추세 반전이 아닌 일시적 반등이라는 분석이 강한 상황이야.
최근 해외 직구 사기 피해가 급증하고 있어.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21~2023년 국제거래소비자포털에 접수된 해외직구 사기성 쇼핑몰 상담 건수는 총 2064건으로,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특히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 광고를 통해 접속한 소비자들의 피해 사례가 82.3%를 차지했으며, 이 중 인스타그램이 41.8%로 가장 많았어.
결제는 했는데.. 배송은 깜깜무소식
주요 피해 유형으로는 유명 브랜드를 사칭한 쇼핑몰에서 결제 후 제품을 배송하지 않는 사례가 47.1%로 가장 많았고, 광고와 다른 품질이 낮은 제품을 판매하는 경우도 46.5%를 차지했어. 일부 소비자는 환불을 요청했지만 판매자가 연락을 끊어 피해가 커지기도 했지. SNS 광고나 검색을 통해 유입된 소비자들이 정품을 기대하고 구매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해.
제품 구매는 믿을 수 있는 곳에서만!
소비자원은 지나치게 저렴한 소셜미디어 광고를 의심하고, 방문한 사이트의 URL이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동일한지 확인할 것을 권고했어. 특히 사기성 쇼핑몰은 공식 홈페이지 디자인을 모방하고, 도메인 주소에 ‘shop’이나 ‘sale’ 같은 단어를 추가하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신뢰할 수 있는 공식 판매 채널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야.
✍생각 더보기
1. 해외 직구 사기 피해가 급증하며, 특히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광고를 통한 피해가 많아지고 있어. 2. 사람들이 유독 리스크가 큰 해외 직구를 자주 이용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
1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무선통신서비스 가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알뜰폰 휴대폰 회선수는 949만2407개야. 지난 한 해 동안 77만859개 추가됐어. 가입자가 8.1% 증가했지만, 규모로는 전년의 절반 수준에 그친다고 해. 알뜰폰은 2022년부터 2년 연속으로 휴대폰 회선이 100만개 이상 늘었어.
0원 요금제의 효과?
2023년의 경우 알뜰폰은 144만9148개 회선을 추가로 확보해, 전년보다 16.6% 늘어난 872만1548개를 기록했어. 당시에는 알뜰폰이 출시한 ‘0원 요금제’ 프로모션이 톡톡한 역할을 했어. 기존에 없던 파격적 요금제를 선보이면서 가입자가 크게 쏠린 거야. 그러다 지난해 프로모션 기간이 끝나면서 가입자들이 빠져나간 것으로 풀이된다고 해. 월별로 따져보면 지난해 12월에는 전월보다 0.3% 감소했어. 2021년 11월부터 꾸준히 증가했는데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선 거야.
알뜰폰이 주춤한 사이...
알뜰폰은 이통사 망을 빌려서 서비스를 하고 있어 도매대가 협상을 해야 해. 하지만 지난해에는 협상 자체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새로운 요금제를 출시하지 못했어. 특히 0원 요금제 프로모션 후속으로 내놓을 대체제를 내놓지 못한 것이 가입자 증가폭 감소의 주된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어. 알뜰폰이 주춤한 사이 이통사는 5G 요금제 최저 가격(일반 요금제 기준) 3만원대로 낮추고 청년을 대상으로 데이터를 최대 2배까지 주는 등 새로운 혜택들을 제시했어.
✍생각 더보기
1. 지난해 알뜰폰 회선수 순증 규모가 절반 수준으로 급감했대. 2. 올해는 다시 한 번 가입자 몰이에 주력한다고 하는데, 감소 이유가 뭐였을까?
기후학자 김해동 계명대 환경공학과 교수가 “이번 겨울 한파가 한두 차례 더 찾아올 가능성이 있다”며 “2월 말~3월 초 기온이 급격히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어. 그는 이러한 늦겨울 한파의 원인으로 지구 온난화와 라니냐 현상을 꼽았어. 라니냐는 적도 부근의 동부 태평양에서 해면의 수온이 비정상적으로 낮아지는 현상이야.
4월부터 11월까지 여름이라니
김 교수는 “작년에는 3월 초까지 따뜻했지만, 중순부터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렸다”며 “올해는 꽃샘추위 걱정 없이 3월부터 따뜻한 날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어. “올해도 ‘여름 같은 봄’이 될 가능성이 높다”며 “작년에 내가 한국의 여름이 4월부터 11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 적이 있는데, 올해도 비슷할 것”이라고 했어.
아열대화 되는 우리나라
또한 “우리나라 기후가 점점 아열대화되고 있다”며 “평균 기온이 10도 이상인 달이 8개월 이상 지속되면 아열대 기후로 분류하는데, 사실상 우리나라가 점점 아열대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설명했어. 올여름 폭염 전망에 대해 김 교수는 “아직 세계적인 기후 전망 자료가 발표되지 않아 단정하기 어렵다”면서 “올해 여름 역시 작년과 마찬가지로 최고 기온이 40도에 육박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어.
MZ세대 직장인들 사이에서 이직은 더 이상 낯선 개념이 아니야. 한국경영자총협회의 조사에 따르면, 20~40대 직장인의 70%가 이직을 계획 중이며, 20대의 경우 83%가 이직을 고려하고 있어. 주요 이유로는 금전적 보상 불만족(62%), 과도한 업무량(33%), 기대보다 낮은 평가(27%) 등이 꼽혔어. 과거에는 ‘평생 직장’ 개념이 강했지만, 기업들이 경력직을 선호하면서 이직이 자연스러운 커리어 선택으로 자리 잡았어.
이직 준비할 때는 이렇게
이직을 준비할 때는 채용 플랫폼과 익명 직장인 커뮤니티를 활용해 기업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중요해. 글로벌 기업을 목표로 한다면 링크트인과 같은 채용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해. 자신의 경력과 강점을 정리하고, 목표 기업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파악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어. 많은 직장인들은 단순한 변화가 아닌 장기적인 커리어 성장을 목표로 이직을 고려하고 있다고 해.
성과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자
이직 시 중요한 스펙으로는 직무 관련 경험과 이해도가 가장 강조될 수 있어. 영어 성적이 필요할 경우 미리 준비해야 하며, 현재 직장에서의 성과와 업적을 꾸준히 정리하는 습관도 필수적이야. 단순히 더 나은 조건을 찾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역량을 명확하게 설명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커리어를 설계하는 것이 성공적인 이직의 핵심이지.
뉴스와 시사 정보에 대한 신뢰도는 떨어지고 있고, 사실관계 확인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어. 2017년 3월 출범한 서울대학교 언론정보연구소 산하 SNU팩트체크 서비스는 올해 8월 운영을 중단했고, 연이어 굵직한 정치적 사건이 터지며 기사의 사실 여부 확인은 더욱 힘든 상황이야. 가짜뉴스가 범람해도 사실을 확인할 수단이 많지않고, 이를 악용하는 세력도 늘고 있어. 오늘날 독자 입장에서 할 수 있는 여러가지 사실 확인 방법에 대해 소개해줄게.
구직 시장에서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신입 취업준비생들이 ‘어떤 기업을 갈 것인가’가 아닌 ‘우선 합격하는 곳에 다니겠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대.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이 신입 취준생 464명을 대상으로 ‘올해 취업 목표’를 조사한 결과, 기업 형태의 경우 과반인 55.2%가 ‘취업만 되면 어디든 관계없다’고 답했어.
빠른 취업이 대세래
기업 형태와 관계없이 취업하고 싶은 이유는 단연 ‘빨리 취업해야 해서’(55.1%, 복수응답)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어. 그 뒤로는 ‘길어지는 구직활동에 지쳐서’(39.1%), ‘남들보다 스펙 등 강점이 부족해서’(31.3%), ‘경기가 좋지 않아 채용이 줄어들어서’(28.5%), ‘목표 기업에 들어가기 힘들 것 같아서’(12.9%), ‘기업 형태보다 다른 조건이 더 중요해서’(10.5%), ‘일단 취업 후 이직할 계획이라서’(10.5%) 등의 답변이 이어졌어.
당연히 연봉도 중요하지
목표 기업을 정한 취준생들(208명)의 경우, 기업을 고를 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기준은 ‘연봉’(24%)이 1위였다. 뒤이어서 ‘워라밸 보장 여부’(14.4%), ‘복리후생’(13.9%), ‘개인 커리어 발전 가능성’(12%), ‘정년 보장 등 안정성’(10.6%), ‘조직문화, 분위기’(9.6%), ‘근무지 위치’(6.3%) 등의 답변이 이어졌어. 전체 취준생들이 올해 목표로 하는 연봉은 성과급을 제외한 기본급 기준 평균 3394만 원으로 집계됐어.
✍생각 더보기
1. 구직 시장에서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신입 취업준비생들이 ‘어떤 기업’보다 ‘먼저 합격하는 곳’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대.
숏폼 영상을 보면 뇌의 전전두엽이 빠르게 활성화된다고 해. 이 부위는 주의력, 충동 조절, 의사 결정 같은 걸 담당하는데, 숏폼이 뇌를 확 깨우는 효과가 있다는 거지. 그래서 교육 같은 데 활용하면 도움될 수도 있지만, 너무 자주 보면 뇌가 쉽게 피로해지고 중독될 가능성도 커져.
알고리즘이 죄인인가
특히 유튜브, 틱톡 같은 플랫폼들은 추천 알고리즘을 써서 사용자가 좋아할 만한 영상만 계속 보여줘. 이러면 점점 더 강한 자극을 찾게 되고, 결국 평소엔 집중하기 어려운 상태가 될 수도 있어. 실제로 게임 중독자들의 뇌를 보면 충동 조절이 잘 안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해.
도파밍은 이제 그만
연구 결과를 보면, 추천 알고리즘으로 본 숏폼 영상이 뇌에서 행복을 느끼게 하는 도파민 분비를 활성화한다고 해. 문제는 이게 너무 자주 반복되면 중독될 수 있다는 거야. 연구진도 숏폼이 뇌에 미치는 영향을 더 깊이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어.
✍생각 더보기
1. 숏폼 영상은 뇌를 빠르게 자극해 집중력을 높일 수도 있지만, 강한 자극에 익숙해져 중독될 위험도 있어. 2. 도파밍에 절여진 사회, 숏폼이 뇌에 미치는 영향은 부정적인 부분이 더 많을까?
독감 의심 환자는 줄어들고 있지만, 입원 환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어. 특히 고령층과 고위험군에서 중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 예방 접종이 필요하다고 한 대학병원 내과 교수가 말했어.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월 2주 차 독감 의심 환자는 인구 1000명당 86.1명으로 줄었지만, 같은 기간 입원 환자는 1627명으로 늘어났어.
개학하는 3월에는 더욱 조심!
전문가들은 독감이 2~3월에 다시 유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하며, 손 씻기, 기침 예절, 환기 같은 기본 예방수칙을 지키고, 고위험군은 백신을 맞고 밀폐된 장소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고 조언했어. 특히, 방학이 끝나고 학교가 개학하면 독감이 더 퍼질 수 있다고 예상하고 있지.
조금이라도 증상이 의심된다면 가까운 병원으로
정부는 설 연휴 동안 독감 유행에 대비해 호흡기질환 전담 병원 312곳을 운영하며, 증상이 가벼운 환자는 가까운 병원이나 발열 클리닉을 이용하도록 권장하고 있어. 또, 독감 증상이 있을 경우 가족 모임에 참여하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 옮기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어. 이번 설날에는 모두 독감 조심하자!
쿠팡 배송기사들은 현재 택배 영업점과 위·수탁 계약을 체결한 개인사업자라고 해. 노동계는 산업재해 등의 책임에서 벗어나기 위해 ‘개인사업자’인 쿠팡 배송기사들을 사실상 파견 형태로 고용하고 있다며 비판했어. 2023년 10월 경기 군포시 주택 복도에서 60대 쿠팡 배송기사가 숨진 채 발견되자 쿠팡은 “배송기사는 쿠팡 직원이 아니라 전문 배송업체와 계약한 개인사업자”라고 밝힌 적이 있어.
취업규칙-복무규정 등을 적용받지 않아서
고용부는 쿠팡CLS 본사, 11개 배송캠프, 34개 택배 영업점 등을 대상으로 배송기사들이 실제 근로자인지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어.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배송기사들은 본인이 소유한 배송차량을 본인이 직접 관리하며 제품을 배달했어. 배송 업무를 가족과 함께 할 수 있었고 개인의 재량에 따라 입차 시간을 조정할 수 있었으며 배송을 마치면 업무가 종료됐지. 별도 지시를 받지 않고 취업규칙과 복무규정 등도 적용받지 않았어. 급여도 고정된 기본급이 없이 배송 수량에 따른 수수료 형태로 받았다고 해.
배송 독려나 지원 요청은 업무 지시가 아니라고?
고용부 관계자는 배송 독려나 지원 요청 등이 업무 지시가 아니기 때문에 근로자성을 인정하는 기준으로 볼 수 없다는 대법원 판례가 있다고 말했어. 이에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는 논평을 통해 “과로사 원인 규명과 해법 마련을 의도적으로 외면한 것과 다름없다”며 “택배 노동자들이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들보다 법과 제도적 보장이 되지 않는 특수고용노동자라는 점을 분명히 해 고용부가 자신의 책임을 덜어내는 꼴이 됐다”고 주장했어.
외식 물가가 3년 연속 3% 넘게 상승하며 서민들의 식탁에 빨간불이 켜졌어. 지난해 도시락과 구내식당 가격도 각각 5.9%, 4.2% 상승해 부담이 커졌어. 떡볶이, 김밥, 치킨 등 주요 외식 품목의 가격도 큰 폭으로 올라 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됐지. 이는 이상 기후와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 원-달러 환율 급등 등 외부 요인에 의한 식자재 가격 상승이 주요 원인이라고 해.
외식 물가는 언제쯤 내려가나..
외식 물가 상승은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고환율로 인한 수입 재료 비용 증가가 가공식품과 외식 물가 상승을 촉진할 가능성이 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이러한 비용 증가가 외식 물가에 미칠 영향을 경고했어.
설 앞둔 정부와 기업의 방패 싸움
이에 정부와 기업은 설을 맞아 총력 대응에 나섰어. 설 명절의 물가 안정을 위해 농산물 운송비 지원과 성수품 할인 공급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 중이야. 주요 식품업체들도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라면, 스낵, 떡볶이 등의 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해 물가 부담 완화를 도모하고 있어.
✍생각 더보기
1. 외식 물가가 3년 연속 3% 넘게 상승하며 '런치플레이션'이 계속되고 있어. 2.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가하고 있는데, 어떻게 될까?
이르면 다음 달부터 ‘줍줍’으로 불리는 무순위 청약에 무주택자만 신청할 수 있게 된대. 성인이면 누구나 무순위 청약이 가능해 과열 양상을 빚자 정부가 청약 자격을 강화하기로 한 거야. 또 청약 당첨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위장 전입을 적발하기 위해 당첨자 가족의 건강보험 관련 자료 제출을 의무화하는 방안도 추진한다고 해.
수도권 청약이 과열된 탓
무순위 청약은 기존 청약 당첨자가 계약을 포기하거나 부적격자로 드러나 생긴 잔여 물량의 입주자를 다시 선정하는 제도야. 원래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자만 신청할 수 있었지만, 고금리 여파로 미분양 우려가 커지자 정부는 2023년 2월 주택 보유 여부, 거주지 요건과 관계없이 누구나 무순위 청약에 신청할 수 있도록 했어. 그러다 보니 지난해 서울을 중심으로 집값이 오르면서 수도권 무순위 청약이 과열 양상을 보였어.
‘줍줍’ 청약, 이젠 못하겠지!
국토부는 이런 과열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앞으로 무순위 청약 자격을 무주택자로 제한할 방침이래. 올해 상반기(1∼6월) 주택공급 규칙을 개정해 청약 당첨자의 건강보험 요양급여 3년 치를 의무적으로 제출받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어. 청약에 당첨되려고 따로 거주하는 가족을 위장 전입하는 사례를 적발하기 위해서야.
한국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애플의 음성 비서 '시리(Siri)'가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수집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조사에 착수했어. 이는 미국에서 애플이 시리의 음성 정보 수집과 관련해 ‘엿듣기’ 의혹으로 집단소송에 직면하고, 이에 따른 합의금 지급을 결정한 데 따른 조치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시리의 음성인식 작동 과정을 포함한 전체 프로세스를 검토하며, 법 위반 가능성이 발견될 경우 정식 조사로 전환할 방침이야.
애플이 제출한 합의안의 내용
이 사건은 미국에서 애플이 2022년 12월 31일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연방법원에 9500만 달러(약 1400억 원) 규모의 합의안을 제출하면서 주목받았어. 해당 합의안은 2014년 9월 17일부터 2022년까지 시리가 탑재된 애플 기기를 사용한 소비자들에게 기기당 20달러(약 3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애플은 전면 부인 중
소송 청구인들은 시리가 호출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사용자 대화를 엿듣고, 애플이 이를 기업과 공유해 광고 등 상업적 목적으로 활용했다고 주장했어. 애플은 관련 의혹을 부인해 왔으나, 소비자들의 주장을 둘러싼 논란은 지속되고 있지.
올해는 1988년 최저임금제도가 시행된 이래 37년 만에 처음으로 시간당 시급 1만 원을 넘게 되는 기념비적인 해야. 올해 최저임금은 시간당 1만30원으로 지난해(9860원)보다 1.7% 인상돼. 수습 시작일부터 3개월 이내 근무 중인 근로자는 최저임금액의 10%를 감액할 수 있지만 1년 미만으로 짧게 근로 계약을 체결하거나 단순 노무 업무로 고용노동부 장관이 정해 고시한 직종의 근로자는 감액이 불가능해.
육아휴직 급여, 대체인력 지원금 인상
육아휴직 제도와 업무 공백에 따른 대체인력 채용 지원 제도도 확대, 개편된다고 해. 기존 월 상한 150만 원(통상임금의 80%)에서 첫 3개월은 월 상한 250만 원(통상임금의 100%), 이후 4∼6개월은 월 상한 200만 원(통상임금의 100%), 7개월 이후는 월 상한 160만 원(통상임금의 80%)으로 확대 조정된대. 또한 대체인력을 고용한 300인 미만 중소기업 사업주에 대해 지급되는 대체인력 지원금은 월 80만 원에서 올해부터 월 120만 원으로 인상된대.
청년, 중장년 가리지 않고 일자리 창출 지원
청년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일자리 도약 장려금’ 사업도 도약장려금 유형Ⅱ를 신설해 지원한대. 올해부터는 5인 이상 빈일자리 업종 기업이 청년을 정규직 신규 채용 시 기업에 1년간 채용장려금으로 최대 720만 원을 지원하고, 청년 채용자에게는 장기근속 인센티브를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개편된대. 일자리 창출 및 취업 지원 혜택은 중장년층에도 열려 있어. 고용부는 올해부터 ‘중장년 경력지원제’를 신설해 자격 취득 등으로 경력을 전환해 재취업하고자 하는 퇴직 중장년에게 1∼3개월간 직무 교육과 직무 수행을 제공하며 참여 수당으로 월 최대 150만 원을 지원한대.
✍생각 더보기
1. 올해는 37년 만에 처음으로 시간당 시급 1만 원을 넘게 되는 기념비적인 해야.
2. 육아휴직, 대체인력 채용 지원 제도도 확대, 개편된다는데, 새롭게 바뀌는 고용노동 분야 상식을 함께 알아보자!
경기 파주에서 서울까지 출퇴근 거리를 30분대로 줄이는 GTX-A노선이 28일 오전 5시 30분부터 운행을 시작했어. 기존 대중교통 대비 이동시간이 최대 44분 단축돼 출퇴근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보여. GTX A노선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은 총 32.3km로, 역사는 △운정중앙 △킨텍스 △대곡 △연신내 △서울 5곳이야.
서울까지 21분 30초?
파주 운정중앙역에서 서울역까지 열차로 이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21분 30초라고 해. 승강장과 출입구를 오가는 시간인 3∼5분을 고려하더라도 30분대 출퇴근이 가능해지는 거야. 배차 간격은 약 10분인데, 출퇴근 시간대는 약 6분으로 줄어들어. 기본 요금은 3200원이고 이동거리 10km 초과 시 5km마다 250원이 추가된대.
기후동행카드는 아쉽지만...
심지어 버스, 지하철 등 수도권통합환승할인이 적용되며 K패스 할인도 받을 수 있대! 주말에 이용하면 기본 요금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지만 기후동행카드는 이용할 수 없어. 국토부는 “운정중앙∼서울역 구간 개통 이후 평일 기준 5만여 명이 이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해.
✍생각 더보기
1. 지난 28일 파주에서 서울까지 운행하는 GTX-A 노선이 운행을 시작했어. 2. 요금과 K패스 할인도 가능하다는데, 자세히 알아볼까?
서민금융진흥원이 1월 2일부터 10일까지 ‘청년도약계좌 가입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어. 청년도약계좌는 청년의 중장기 자산 형성 지원을 위해 마련된 적금 상품이야. 만기 5년 동안 매월 70만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납입하면 정부가 납부 금액에 대해 최대 6.0%의 기여금을 추가로 지급해.
계좌 개설 약 150만 명 돌파
매일 협약은행(농협·신한·우리·하나·기업·국민·부산·광주·전북·경남·iM뱅크)을 통해 신청하면, 요건 확인 절차를 거쳐 계좌 개설이 가능해. 서민금융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2023년 6월 청년도약계좌 운영 개시 이후 누적 267만8000만 명이 가입을 신청했으며, 이중 계좌를 개설한 인원은 157만2000만 명으로 파악됐어.
컨설팅센터도 운영 중이라고?
12월 4일부터 청년도약계좌 가입 청년을 위한 컨설팅센터를 운영하고 있어. 컨설팅을 희망하는 청년은 청년도약계좌 홈페이지에서 기초 재무 진단을 통해 자신의 금융·재무 상황을 분석하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서금원 신용·부채관리 컨설팅 또는 전문가 재무 컨설팅을 신청할 수 있어.
✍생각 더보기
1. 2025년 첫 청년도약계좌 신청기간은 1월 2일부터 10일까지야. 2. 현재까지 약 150만명 가량 계좌 개설을 했다는데 관심있는 사람들은 주목!
구글 지메일(Gmail)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메일 서비스야. 간단하고 직관적인 메뉴 구성과 다양한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 덕에 업무용으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지. 하지만 기본으로 제공하는 15GB의 저장공간이 생각보다 여유롭지 않아 저장공간에 항상 애를 먹는 사람들이 많아. 오늘은 그런 사람들을 위한 용량 줄이기 꿀팁을 준비했어!
대형마트, 편의점, 외식 등 8개 업종 39개 업체가 공정위와 협의해 적립식 포인트 운영 정책을 개선하기로 했다고 밝혔어. 일단 대형마트, 기업형슈퍼마켓(SSM), 편의점 등 유통업계는 모두 포인트 유효기간을 연장하기로 했어. 연장되는 포인트는 CJ ONE, 신세계 포인트, 마이홈플러스, 다이소 멤버십, CU 멤버십, 스노우플랜 등이야.
연장되는 주요 브랜드는?
빕스·계절밥상·뚜레쥬르·메가커피(CJ ONE), 스타벅스(신세계포인트)가 2년에서 3년으로 유효기간을 늘린다고 해. 이밖에 다이소(다이소멤버십), 올리브영(CJ ONE) 포인트도 기존 2년이 아닌 3년까지 쓸 수 있게 되고, 의류 브랜드 에잇세컨즈(삼성패션멤버십)은 1년에서 5년으로 포인트 유효기간을 늘리기로 했어. 파리바게뜨·배스킨라빈스가 포함된 해피포인트는 가맹점주와의 협의가 끝나지 않아 유효기간(3년) 연장 방안을 내놓지 않았어.
사전고지도 바뀔 예정이야
포인트 소멸과 관련한 사전고지 규정도 바뀔 예정이야. 사전고지 규정을 약관에 명시하고 ‘이메일’처럼 소비자가 즉시 알기 어려운 고지 방식을 ‘알림톡’, ‘앱 푸시’ 등의 방식으로 다양화한다는 거야. 고지 시점도 소멸일로부터 15일 전 1회만 알리던 것을 두 달 전부터 총 3회에 걸쳐 알리게끔 바꾸도록 했어.
지난해 노년층에서만 유일하게 취업자 수가 늘며 65세 이상 노인 3명 중 1명은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어. 고금리가 길어지면서 20, 30대 청년층은 7% 넘게 대출을 줄였어. 2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생애 단계별 행정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65세 이상 노년층 등록취업자는 312만2000명으로 집계됐어. 전년보다 25만5000명 증가한 규모로 역대 최대치야. 노년층 등록취업자 수는 2020년 관련 통계 작성을 시작한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취업자 수가 증가하는 노년층
등록취업자는 4대 사회보험 등 일자리 행정자료로 파악된 임금 및 비임금 근로자를 의미해. 전 연령대 중 등록취업자 수가 증가한 건 노년층이 유일하다고 해. 같은 기간 청년층(15∼39세·829만3000명)과 중장년층(40∼64세·1364만9000명) 취업자 수는 각각 19만 명, 7만8000명 감소했어. 지난해 전체 노년층 인구가 949만7000명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3명 중 1명이 현재 일을 하고 있는 셈이야.
고금리 여파로 크게 줄어든 청년층 대출잔액
고금리 장기화에 청년층의 대출 잔액은 크게 줄었어. 지난해 청년층의 금융권 대출 잔액은 3712만 원(중앙값 기준)으로, 전년보다 288만 원(7.2%) 감소했어. 청년층의 주택 보유 비율은 11.5%(168만4000명)에 불과했다고 해. 청년층 10명 중 1명만 주택을 보유한 셈이야. 통계청 관계자는 “청년층의 대출 잔액이 전년에 비해 크게 줄며 주택을 소유한 비중도 덩달아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어.
✍생각 더보기
1. 작년 노년층에서만 유일하게 취업자 수가 늘어났어. 2. 반면 청년층의 대출 잔액은 크게 줄었다는데, 어떻게 된 일일까?
퇴직 후 처음 맞는 연말은 여러 감정이 맞물리는 시기이다. 퇴직 전에는 한 해를 정리하며 동료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면, 이제는 다르다. 직장이라는 소속감이 사라진 뒤의 연말은 기댈 곳 없는 척박한 광야와도 같다. 회사를 떠난 뒤의 첫 연말은 걸어온 길과 걸어갈 길을 잇는 연결 통로와도 같다. 두렵겠지만 미루지 말고 첫발을 내디뎌 보시길 바란다. 아직은 작은 날갯짓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시간의 힘이 더해지면 분명 원하는 고지에 다다를 수 있을 것이다.
만화 '피너츠' 속 캐릭터인 스누피가 잠실에 떴다! 귀여운 스누피 와플기계, 스누피 크리스마스 엽서 등 스누피로 만든 굿즈가 한가득이야~ 크리스마스 기념 굿즈도 많고 다양한 종류의 상품이 있어! 제주도에서만 볼 수 있었던 한정 상품도 있다고 하니 스누피 덕후라면 팝업 닫히기 전에 얼른 가봐!!
왔다 내 자격증 맛집... 마케팅, 금융에 이은 공대 자격증 완벽 정리! 전자공학과, 화학공학과, 기계공학과 학생들 다 모엿! 공대생들을 위한 자격증 총집합해서 알려줄게~
경기 불황으로 소비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실용적인 소비를 중시하는 '요노' 소비가 자리잡고 있어. 요노는 ‘필요한 것은 하나뿐(You Only Need One)’이라는 영어 문장의 약자야. 불필요한 물건 구매를 자제하고 꼭 필요한 것만 사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거지. 이로 인해 가성비 브랜드들은 오히려 ‘불황 대목’을 맞이하고 있어.
'불황' 대목으로 오히려 전화위복?
가성비의 '대명사' 다이소는 최대 5000원을 넘지 않는 균일가 전략으로 불황에 대응하는 대표적인 브랜드야. 아성다이소는 올해 처음으로 연 매출 4조 원을 돌파하며 호실적을 내고 있어. 저렴한 가격의 SPA 브랜드도 영향을 받았어. 신성통상의 '탑텐', 이랜드월드의 '스파오'도 각각 높은 매출을 거들 것으로 보여. 저가 브랜드도 마찬가지로 상승세야.
가격만 따지진 않아!
요노족의 특징은 가격뿐만 아니라 품목, 품질 등을 두루 따진다는 점이야. 유통업계 관계자는 “요즘 고객들은 풍부한 정보를 토대로 꼼꼼하게 따져 물건을 사는 똑똑한 소비자들”이라며 “가격이 싸다고 무조건 물건을 사들이던 시대는 지났다”고 했어. 기업들도 이에 맞춰 연구개발과 질 좋은 원재료 확보에 공을 들이고 있지. '요노족'이 늘어나는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여.
✍생각 더보기
1. 경기 침체로 영향으로 실용적인 소비를 중시하는 '요노' 소비가 증가하고 있어. 2. 불황 속 호황을 누리는 가성비 브랜드들, 이 추세가 언제까지 지속될까?
최근 은행 대출, 카드론 등을 연체한 개인 차주 수가 600만 명을 넘고 연체 잔액은 50조 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어. 경기 침체로 인한 서민 경제 어려움이 나날이 심화하고 있는 거야. 1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의원실이 금융감독원과 신용정보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0월 말 신용정보원 채권자변동정보 시스템에 등록된 연체 개인 차주 수는 614만4000명으로 집계됐어. 이들이 연체한 잔액은 총 49조4441억 원 수준이야.
불법 사금융 피해까지 늘어나고 있다고?
대표적인 서민급전으로 불리는 카드론의 잔액은 지난달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어. 지난달 9개 카드사의 카드론 잔액은 42조2201억 원으로 5332억 원 늘어 8월 말 세웠던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어. 채무 상환 능력이 떨어지자 제도권 금융에서 벗어난 불법 사금융 피해도 날로 증가하는 추세야. 서민금융진흥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의 불법 사금융 상담 건수는 4만2409건으로, 작년 전체(1만130건)의 4배를 이미 넘어섰어.
취업난까지 겹친 청년층
서민금융진흥원 자료에 따르면 소액생계비대출 연체율은 10월 기준 29.7%로 나타났어. 소액생계비대출은 신용평점 하위 20% 이하이면서 연소득 3500만 원 이하인 저신용·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연체가 있거나 소득 증빙 확인이 어려운 경우에도 최대 100만 원까지 당일 즉시 빌려주는 제도야. 소액생계비대출 연체율을 연령별로 보면 20대의 연체율이 36.2%, 30대 연체율은 32.4%였어. 청년층이 경기 침체 여파에 취업난까지 겹쳐 빚 상환 여력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고 해.
✍생각 더보기
1. 경기 침체로 인해 서민 경제의 어려움이 나날이 심화하고 있대. 2. 취업난까지 겹친 청년들의 연체율이 가장 심각하다는데, 함께 살펴보자.
서울시는 늦은 밤 귀가하는 시민의 심야 이동 편의를 위해 택시 1000대를 추가 공급한다고 해. 강남·종로 등 심야 수요가 많은 4개 지역에 임시 택시승차대를 설치해 금요일마다 오후 11시 반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할 거래. 이를 위해 택시 플랫폼사와 협력해 차량 공급을 확대하고 심야 승차 지원단을 투입할 예정이야.
버스 막차 시간도 연장
16일부터 31일까지 월~토요일 주요 지역 버스 막차 시간을 새벽 1시까지 연장하며, 17일부터 31일까지 올빼미버스를 증차해 총 167대를 운영해. 자세한 시내버스 운행정보는 서울시 교통정보센터(TOPIS) 홈페이지나 서울교통포털 앱에서 확인할 수 있어.
연말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대책은 각종 행사와 모임이 몰리는 연말 시민의 심야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볼 수 있어. 택시 플랫폼사인 우버, 온다, 타다, 아이엠택시 등도 택시 확대에 참여할 거래. 피크시간대 운행 독려를 위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호출이 많은 지역을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등의 방식으로 차량 공급을 확대할 방침이야.
2025학년도 수능이 끝나고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하는 수험생이 많지? 아르바이트를 처음 시작할 때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으려면 근로계약, 최저시급 등에 대해 알아두는 게 좋아. 잘 모른다는 이유로 사업주가 부당하게 시급을 깎거나, 주휴수당과 4대 보험 등 법적으로 보장된 권리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사례가 있기 때문이야. 함께 살펴보자.
▶사장이 “다음 날부터 출근하라”고 하면 바로 일하면 될까? 일을 시작하기 전 근로계약서부터 작성해야 해. 근로계약서에는 근무 장소와 시간, 업무 내용, 급여, 휴일 등이 구체적으로 포함돼야 해.
▶처음 3개월은 수습 기간이라 최저임금의 70%만 준다고 한다면? 근로계약서상 계약 기간이 1년 미만이라면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해야 해.
▶사장이 “근무시간보다 일찍 나와 준비해 달라”고 한다면? 근로계약서에 명시된 근무시간보다 일찍 근무를 시작하거나 종료 후 더 일하면 추가 근무 수당을 받을 수 있으니 평소 출퇴근 시간을 기록해 두는 게 좋아.
▶사장이 갑자기 “내일부터 나오지 말라”고 한다면? 사업주는 3개월 이상 일한 직원의 경우 해고 30일 전 예고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30일분의 통상임금을 지급해야 해. 해고 예고수당을 받지 못했다면 관할 노동청에 신고하자.
▶그만두려고 하니 “후임자를 구해 오라”고 한다면? 일을 그만두기 한 달 전 통보했다면 조건 없이 그만둘 수 있어.
공정거래위원회가 유료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중도 해지를 방해·제한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네이버·쿠팡·마켓컬리에 대한 제재에 착수했어. 이들은 구독 서비스의 중도해지를 어렵게 하거나, 중도해지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소비자에게 제대로 고지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어.
구독 서비스 중도해지 유형은?
계약 해지 유형은 중도해지와 일반해지로 구분돼. 중도해지는 신청 즉시 계약이 해지돼 이용이 종료되며, 소비자가 결제한 서비스 이용권 금액에서 이용한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는 환급돼. 하지만 일반해지는 이용 기간 만료 시까지 계약이 유지된 후 종료되고, 결제한 이용 금액은 환급되지 않아.
이용자를 속이는 구독 서비스?
공정위는 지난 5월 네이버·쿠팡·마켓컬리에 대한 현장조사에 나선 바가 있어. 지난 8월에는 비슷한 의혹을 받는 넷플릭스·웨이브·왓챠 등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업체 3곳과 벅스·스포티파이 등 음원 플랫폼에도 심사보고서를 발송한 바 있어. 공정위는 이런 방식이 이용자를 속이는 ‘다크패턴’에 해당한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어. 공정위 관계자는 “최근 3개 업체에 심사보고서를 발송한 것이 맞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드리기 어렵다”고 밝혔어.
삼성전자가 ‘AI 구독클럽’ 서비스를 출시하며 가전 구독 시장에 본격 진출했어. 구독료를 내고 제품을 사용하다가 계약 종료 후 양도받거나 재계약할 수 있는 방식으로, 초기 구매 비용을 줄이고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시장을 확대하려는 전략이야.
삼성전자가 선보인 요금제는?
삼성전자는 ‘AI 올인원’과 ‘AI 스마트’ 두 가지 요금제를 선보였으며, 무상 수리와 케어 서비스를 포함하거나 선택적으로 추가할 수 있대. 기존 고객에게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정기 점검과 소모품 교체 등을 지원한다고 해. 모두 현재로선 전용 ‘AI 구독클럽 삼성카드’로만 가입이 가능하고, 결제 방식은 향후 확대해 나갈 계획이야.
구독 사업이 인기 있는 이유
LG전자는 2009년부터 구독 사업을 시작해 냉장고, TV 등 대형 가전까지 확대했으며, 매출이 지속해서 성장 중이야. 가전 구독은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추고 관리 서비스를 포함해 젊은 층과 바쁜 현대인에게 인기를 얻고 있어. 가전업계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서 관리와 수리 등 애프터서비스(AS)를 상대적으로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도 큰 강점이라고 말했어.
✍생각 더보기
1. 삼성전자도 LG에 뒤이어 가전 구독 시장에 본격 진출했어.
2. 유독 젊은 층과 바쁜 현대인들에게 이 구독 시장이 인기가 있다는데 그 이유를 알아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