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 친화적인 교육∙연구∙인재육성 역량을 보유한 대학을 알리기 위해 2013년 청년드림대학을 선정해 발표
- 2015년 청년드림대학의 모범 사례 발굴하고 공유를 위한 베스트 프랙티스 시상 제도 도입
- 2016년, 총 58개 대학을 대상으로 4개 분야(진로지도 취업지원 창업지원 해외진출) 7개 대학을 Best Practice 대학으로 시상
- 2017년, 총 80개 대학을 대상으로 4개 분야(진로지도 취업지원 창업지원 해외진출) 12개 대학을 Best Practice 대학으로 시상
- 2018년, 총 127개 대학을 대상으로 4개 분야(진로지도 취업지원 창업지원 해외진출) 16개 대학을 Best Practice 대학으로 시상
- 2019년, 총 130개 대학을 대상으로 4개분야(진로지도 취업지원 창업지원 해외취업) 12개 대학을 Best Practice 대학으로 시상
평가지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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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원의 투입 |
- 학생들의 수요·시대적요구 반영도 - 사례 추진에 투입된 인력과 예산의 적절성 - 사례 추진에 필요한 인프라 구비 - 학생들에 대한 접근성 |
2활동 및 장애극복 |
- 사례의 체계적 기획·운영상태 - 대학의 특성을 반영한 독창성 - 청년친화적인 방향·내용의 포함 - 타 대학으로의 확산 가능성 - 추진시 장애요인 극복 능력 - 사례의 지속가능성 |
3성과 및 기대효과 |
- 학생들의 취·창업 기회 확대 등 실질적 도움 여부 - 사례공유시 대학의 바람직한 역할로 가치 확산 - 언론 등을 통해 일반에 홍보할 사례로서의 가치 - 대학 선도모델로서의 가치 |
구분 | 고용노동부 장관상 | 동아일보 사장상 | 한국고용정보원장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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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지도 | |||
취업지원 | |||
창업지원 | |||
해외취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