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된다는 건.
작성자 : 익명 / 날짜 : 2025.12.03
나이가 들 수록 친구가 없어진다는 말이 점점 내게 현실로 느껴질 때마다 너무 외롭다.
예전에 어떤 글 중에 이 모든 게 꿈이고 자고 눈떴는데 중학교때 교실이었으면 좋겠다는 글 너무 공감한다.
은둔,고립이 많아지는 청년이 늘어나는 추세인데 그만큼 어른이 된다는 건 무서운 건가보다.
나는 청년이라고 불리지만 우리 엄마,아빠는 내 나이에 이미 가정을 이루고 나라는 아이를 낳고 살았을 걸 살았다는 게 너무 존경스럽다고 느껴지는 날들이다.
전체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