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동아일보] 디지털뉴스팀 인턴 채용
~05/22(금) 마감 [서울]
▶모집부문 및 상세내용
[영상제작] - 동아일보 편집국 디지털뉴스팀
담당업무 : 동영상 콘텐츠 기획 촬영 및 편집
지원자격 : 경력 무관
우대사항 : 해당직무 인턴경력
▶접수방법
aykim@donga.com으로 이메일 접수
제출서류 : 이력서, 포트폴리오 및 자기소개서
- 이력서에는 본인이 운영하고 있는 SNS 주소와 포트폴리오 첨부
- 이력서, 포트폴리오 자유양식
- 자기소개서는 1) 본인이 제작한 콘텐츠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 2) 동아일보 디지털뉴스팀 인턴이 된다면 제작하고 싶은 콘텐츠를 포함해 자유롭게 작성
▼인턴들의업무 후기▼
아래후기는 현재 근무하고 있는 인턴들이 작성한 근무 후기와 대표 영상입니다!__! 이런 업무를 하는구나~ 설명을 위해 작성했습니다 :)
<현장+>
현장플러스는 기자님과 함께 현장에 나가 기사를 영상화하는 일입니다. 현장에서기자님과 소통하며 영상 분위기와 톤을 조정하게 됩니다. 기자를 꿈꾸는 사람에게 현장에 직접 나가 소통해볼기회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부분) 기업 홍보팀 명함 수집가능합니다. 하지만 행사 스케줄=촬영 스케줄이라 몸이 조금피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과정과 결과물에 있어 보람이 큰 일이기도 합니다.
<송홍근의 언박싱 평양>
‘북한의 물건을 가지고 북한의 삶을 설명하는 콘텐츠입니다. 전반적기획, 촬영은 모두 인턴이 담당합니다. 기획단계에서 자료조사를하고 영상의 주제를 만드는데 시간이 꽤 걸리지만 2주에 1번업로드하기 때문에 시간은 넉넉한 편입니다. 담당 PD 개념이라꽤 많은 자율성이 주어집니다. 지금은 형식이 고정되어 있지만 원한다면 주제만 가져간 완전히 다른 영상을시도해도 괜찮습니다.
<떴다떴다 변비행>
'항공에 대한 모든 것'을주제로 (나름)귀여운 기자님과 함께 무겁지 않은 영상을 제작합니다(주 1회 업로드). 업로드주기가 다소 짧고 형식이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비교적 품이 많이 드는 콘텐츠입니다. 하지만 인턴이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영상 제작 모든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만큼 많은 시도를 할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변비, 행이 아니라 변, 비행입니다!)
▶접수기간
2020년 5월 17일 (일) 11시 ~ 2020년 5월 22일 (금)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