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이 하늘을 본다. 내 몸이 바닥에 붙어 있기 때문이겠지. 바람이 불고 내 마음이 날아 당신 근처까지 갔으면 좋겠다. 이 노래가 씨앗이 될지, 휘파람이 될지, 모르는 얼굴이 될지 알 수 없지만 당신이 오래전 부르고 싶어한 이름과 닮아 있었으면 좋겠다. - 2011년 6월 김애란 - |
최근에 다 읽고 만 책을 소개하려 해요.
김애란 작가의 '두근두근 내 인생'
여기에 나온 문장들을 아껴두고 싶어서 줄줄이 적었었는데
한 일주일간 당신에게 드려볼게요^.^
(벚꽃 시즌이니까 테마는 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