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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오는 개강..!
남아있는 방학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을 가져왔어~
서울부터 경기, 인천, 부산, 대구까지
다양한 지역에서 열리는
'무료 전시회' 방문하기!
방방곡곡에 있는 모든 드림이들
시간되면 가보자구~!(๑•̀ㅂ•́)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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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크 브뤼스 : 구름 속에 살다 >
전시기간
2023년 12월 16일(토) ~ 2024년 2월 29일(목)
운영시간
화~토, 11:00 ~ 19:00
(매주 일요일, 월요일 휴무)
전시장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67길 14 1층
갤러리 508
전시소개
물을 먹인 캔버스에 마른 파스텔을 사용하여 색의 번짐
효과를 극대화한 고대벽화에서 우러나오는 템페라 기법을
응용한 것이 그의 평면작업의 특징이다. 폐기물을 합성하여
만들어내는 아방가르드 오브제 조각 작업과는 사뭇 다른
작가의 감성적 평면작업을 볼 수 있다.
< 스테판 사그마이스터 : Now is Better >
전시기간
2023년 11월 17일(금) ~ 2024년 3월 3일(일)
운영시간
화~일, 10:00-20:00
(매주 월요일 휴무)
전시장소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7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잔디사랑방
전시소개
대담하고 도발적인 디자인으로 널리 찬사를 받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스테판 사그마이스터(Stefan Sagmeister)는
이번 전시에서 과거와 현재의 데이터를 비교해
‘지금이 더 나은 세상이다’라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보여주는
10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 어디로 주름이 지나가는가 >
전시기간
2023년 12월 8일(금) ~ 2024년 3월 10일(일)
운영시간
화~일, 11:00 ~ 19:00
(매주 월요일 및 1월 1일, 설날 당일 휴관)
전시장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길 3 아르코미술관
제1,2전시실, 공간열림
전시소개
들뢰즈의 『주름: 라이프니츠와 바로크』에서 인용한
문구로, 여러 흔적과 접촉으로 생긴 주름이 지닌
다양체의 속성이 미술관에 각인된 각양각색의 흔적이
만든 역사적 산물의 현재를 만들고, 향후 접촉의 계기를
열어 놓는다는 의미로 확장해서 적용하였다.
< 봄을 기다리는 사슴, [문 너머 봄] >
전시기간
2024년 2월 1일(목) ~ 2024년 3월 13일(수)
운영시간
연중 24시간 상시 개방
(도심 열린 광장)
전시장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72
광화문광장 놀이마당
전시소개
도심 속 여가, 휴식의 대명사 광화문광장에서 따뜻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문 너머 봄’과 한글을 주제로 한
특색있는 미디어아트 ‘Ai to 세종’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BTS 뷔 등 수많은 셀럽이 선택한 김우진 작가의
대형 사슴 작품이 봄을 기다리는 광화문광장에 전시된다.
< 가장 가깝고 가장 은밀한 역사 >
전시기간
2023년 12월 22일(금) ~ 2024년 2월 26일(월)
운영시간
화~일, 09:00 ~ 18:00
(매주 월요일 휴무)
전시장소
부산광역시 중구 대청로 104
부산근현대역사관 본관 지하 1층
전시소개
거대 서사만이 '사'로 인정되었던 시대는 과거가 되었다.
동시대는 미시 서사도 준중되고 기록된다.
'절대적 진리' 또는 거대한 틀이 아닌 주변부의 탈 중심적
목소리들, 가장 최근의 일부터 시작해서 한 개인의 내밀한
목소리까지도 역사로 존중된다.
< 제4회 아티스타트(ARTISTART) >
전시기간
2024년 1월 23일(화) ~ 2024년 3월 2일(토)
운영시간
화~일, 10:00 ~ 19:00
(매주 월요일 휴무)
전시장소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면로 39
KT&G 상상마당 부산 4,5층
전시소개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지닌 부산·울산·대구·경상 지역
신진 작가를 발굴하기 위한 KT&G 상상마당 부산 대표 작가
지원 프로그램으로 이번 전시에서는 부울경 지역
10개 예술대학 12개 학과 예비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 공간을 거닐다: 물질과 형태 그리고 정신 >
전시기간
2024년 2월 7일(수) ~ 2024년 3월 8일(금)
운영시간
화~일, 10:00 ~ 18:00
(매주 월요일 휴무)
전시장소
대구광역시 수성구 무학로 180
수성아트피아 1, 2 전시실
전시소개
공간은 빈 공간 또는 물리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널리 퍼져
있는 범위를 이르는 말이다. 미술의 근원적인 문제를 다룬
전시로, 재료 특히 물질이 형태화되고, 사물이 하나의 조형물로
구성될 때 그리고 그것이 우리의 앞에 예술작품으로
펼쳐질 때 느끼게 되는 감동에 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 사진으로 읽는 인천 근현대 소설 - 윤정미 사진전 >
전시기간
2023년 11월 24일(금) ~ 2024년 4월 28일(일)
운영시간
화~토, 10:00 ~ 18:00
(매주 월요일 휴무)
전시장소
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로15번길 76
한국근대문학관 기획전시관 1,2층
전시소개
인천을 다룬 15편의 근현대 소설을 사진 장르로 재해석한
전시다. 함께한 윤정미 사진작가는 근현대 소설 속 인천을
카메라 렌즈로 재해석하여 사진으로 담아냈다.
인천을 주요 콘텐츠로 해 문학과 사진예술 두 방면에서
인천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