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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TALK 2.0 후일담] 한화손해보험

작성자 : 최고관리자 / 날짜 : 2016.10.27



고재원 (건국대학 축산식품공학과졸업)

“보험업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진 알찬 시간”

만족도 5.0

먼저 귀한 시간 내주신 동아일보와 한화손보 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저는 이번 도시락 토크를 통해 한화손해보험이라는 회사에 대해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실적만 앞세우는 것이 아닌 신뢰와 의리를 중요시한다는 점이 감명깊었습니다. 또한 직원분들의 태도에서 당당함과 동시에 겸손함이 묻어나와 저런 분들과 함께 일하면 어떤 일이든 즐겁게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품계리 직무에 관심이 있었지만 타 부서의 얘기도 듣다보니 보험업을 바라보는 시야가 조금은 넓어진 것 같아 알찬 시간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다시 한번 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박석민 (한성대학 경제과졸업예정)

“역시 한화’일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만족도 5.0

국내에는 워낙 다양한 손해보험사들이 존재합니다. 회사마다 판매하는 상품이나 회사의 특성이 크게 다르지 않은 상황에서 ‘왜 한화인가’를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최근에 취업했던 다양한 부서의 선배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취업준비생의 입장에서 좋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람을 진심으로 도우려고 하며, 그 와중에 자기만족을 느끼는 모습이 존경스러웠습니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동아일보 청년드림센터와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시연 (성공회대학 경영학과졸업예정)

“진심으로 도움을 주고 싶어하시는 덕분에 더욱 더 가치 있는 시간”

만족도 5.0

먼저 뜻 깊은 시간 만들어 주신 동아일보 청년드림센터 관계자분들과 한화 손해보험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직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나 이를 위해 필요한 역량에 대해 온라인상에서 난무하던 소문이 아닌,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람과 관계를 중시하는 한화의 조직 문화와 사상이 굉장히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간이 짧았다는 수기글들을 보고 시간을 더 내주실만큼 형식적인 자리를 만들려는 것이 아닌, 진심으로 도움을 주고 싶어하시는 덕분에 더욱 더 가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한화 손해보험에 관심 있는 많은 지원자에게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취업고민에 힘드신 여러분들도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도시락 토크에 꼭 신청해보세요~





최은솔 (서강대학 수학과졸업예정)

“주변 친구들에게 반드시 추천할 거예요!”

만족도 4.0

가장 먼저, 이번 기회를 통해 가고 싶었던 회사에 들어와보았다는 것부터 굉장히 의미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으로는 알 수 없는 회사분위기나 사원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자기소개서에 대한 방향성도 알려주셔서 매우 유용했다고 생각해요. 비록 제가 지원하는 직무의 실무자분은 안 계셨지만, 메일로 질문을 물어보면 답변 주시겠다고 하셔서 그 부분에 대해서도 정말 감사 드리고 싶어요!

다음 번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꼭 참석하고 싶고, 주변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네요. 이런 알차고 유용한 자리가 더 많아졌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신은미 (숙명여자대학 아동복지학과졸업)

“어떤 미디어 매체를 통해 접하는 정보들보다 현실적인 조언”

만족도 4.0

막연하게 상상 해볼 수밖에 없던 한화손해보험 본사를 직접 방문하여 현직자분들과 인사담당자님의 유익한 조언을 들을 수 있어 의미 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주니어사원님들께서 취업준비시절의 경험에서부터 본인의 직무에 관한 설명, 현재 회사생활에서 느낀 바까지 친절하게 이야기를 해주시면서도 취업준비생들의 입장을 공감해주셔서 더 많이 와 닿았습니다.

인사담당자분께서도 참가자들의 질문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성심성의껏 답변해주셨는데, 어떤 미디어 매체를 통해 접하는 정보들보다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도시락토크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점은 저희와 함께 해주신 한화손해보험 직원분들로부터 느껴졌던 따뜻한 사람의 기운이었습니다. 그 기운을 느끼면서 이런 사람들이 모이는 이 회사에서 정말 일하고 싶다는 열의를 더욱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어렵고 치열한 취업과정에 최선을 다해볼 큰 용기를 받고 갑니다.

유익한 기회와 맛있는 점심식사를 준비해주신 동아일보 관계자님과 소중한 시간 내주신 한화손해보험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김지현 (조선대학 수학과졸업)

“한화손해보험 입사에 대한 열망이 더 커지게 되었습니다”

만족도 5.0

인사팀 직원 한 분과 주니어 사원네 분이 참석하신 가운데 도시락 토크가 진행되었습니다. 가장 가고싶었던 회사인만큼 건물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긴장이 되었으나, 직원분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도시락을 먹으면서 간단한 질문을 통해 직원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식사 후 시원한 음료와 함께 본격적인 질의응답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인터넷으론 알 수 없었던 현장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정말 뜻 깊었습니다. 어떤 일들을 주로 하시는지, 언제 보람을 느끼시는지 등 평소에 궁금했던 점들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직무를 직접 경험해보지 못해서 짐작하기 힘들었던, 직무에서의 현실적인 목표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던 게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진지하지만 위트있게 대화를 이어 나가주신 직원분들 덕분에 너무나 즐겁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도시락 토크후기를 보시곤 시간이 부족한 것 같다며 직원분들의 오후 시간을 비우셨고, 토크참여자들에게 더 뜻깊은 시간을 주시기 위해 노력해주셨습니다.

취업준비를 어떻게 했는지부터 취업준비생들에게 필요한 이야기를 해주셨고, 대졸공채에 관한 인사팀 직원분의 진솔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한화그룹 자체에 자부심을 갖고 계시는 직원분들을 보면서 한화손해보험 입사에 대한 열망이 더 커지게 되었습니다. 새벽에 고속버스를 타고 서울을 올라와 큰 기대를 품고 참여한 도시락 토크에서,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귀중한 이야기들로 저에게 뜻깊은 시간을 마련해주신 한화손해보험 직원분들과 동아일보 청년드림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처럼, 정말 가고싶은 회사에 방문해 직원분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게되는 기회가 많은 구직자분들에게 주어지길 바랍니다.





김소희 (숙명여자대학 통계학과졸업예정)

“한화손해보험, 나도 머지않았다!”

만족도 5.0

안녕하세요, 도시락토크 한화손해보험편에 참여한 김소희입니다. 저는 보험회사로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교 4학년 학생입니다. 우연히 학교 커뮤니티에서 홍보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중간고사 전날이어서 살짝 걱정이 되었지만 평소 관심이 매우 많은 기업이었기에 고민을 뒤로 하고 바로 지원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정말 잘 다녀왔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따라서 취업을 희망하시는 기업이 혹시 도시락 토크 기업으로 선정이 된다면 주저말고 신청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간단한 사진 촬영 이후 도시락을 함께 먹으며 가벼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사원분들의 취업준비기간, 원서지원개수, 특정 부서별 업무, 자격증의 필요유무, 자소서 작성 팁, 주요 스펙 등의 내용이었습니다. 식사 이후 이어지는 자리에서는 좀 더 자세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참가자들이 한 분씩 궁금한 것을 여쭤보고 사원분들께서 답변을 해주셨는데요, 각기 다른 부서의 사원분들과 인사파트 직원분께서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얻어가는 것이 매우 많았습니다.

이번 도시락토크로 제가 가장 크게 느낀 점은 한화손해보험 직원분들의 애사심이었고, 따라서 저에게 아주 좋은 브랜드 이미지를 심어주었습니다.

입사를 희망하는 저에게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고, 모든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변 해주셨던 직원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주용석 (한국외국어대학 독일어교육과졸업예정)

“한화손보를 알게 된 너무나도 좋은 기회”

만족도 5.0

막연하기만 했던 취업을 현실적으로 그리고 실제적으로 바라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한화손해보험이 원하는 인재와 그에 맞는 나의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방법과 방향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그와 더불어 실제로 한화손해보험에 들어갔을때 내가 할 수 있는 직무가 어떤 것들이 있고 각 직무에서 어떤 일을 하게 되는지 알게 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신 동아일보와 한화손해보험에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윤지영 (숙명여자대학 통계학과졸업예정)

“취업준비란 어떤 것인지 알아갑니다”

만족도 5.0

동아일보에서 주관하는 도시락토크 한화손해보험편에 다녀왔습니다.

현직에서 일하시는 멘토분과 취업을 준비하시던 다른 참가자의 말씀을 들으며 캠퍼스 내에선 잘 느낄 수 없었던 '취준은 이런 것이구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현재 휴학 중이고 아직 학교를 2년 더 다녀야 해서 당장 취업준비를 시작하지는 않겠지만 모두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동아일보 측에서 준비한 시간 외에도 따로 시간을 마련해서 질문을 받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더욱 현직자들의 생생한 조언을 들을 수 있었고, 정규 시간에 여쭤보지 못했던 것을 여쭤볼 수 있었습니다.

좋은 자리를 만들어 주신 동아일보와 귀한 시간 내주신 한화손해보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허수현 (연세대학 간호학과졸업)

“모든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했습니다”

만족도 5.0

보험업계 취직에 관심이 있었지만 막상 보험회사에서의 일하게 되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게 되는 지 업계 분위기 근무, 강도 등은 어떤지 자세한 정보는 알지 못하여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인사팀 직원 한분과 각 분야 신입직원 네분이 자리에 참여해주셔서 지원자들이 각각 관심 있는 분야별로 궁금한 점을 속 시원히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또 한화 그룹에 대해서도 조금 더 잘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정성껏 질문에 답변해주셨으며 취준생 입장에서 조언해주시고 함께 있는 동안 엄청 배려해주셔서 매우 기분 은 월요일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런 기회를 갖게 해주신 동아일보와 한화손해보험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