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뉴스] "더 이상 안전한 직장 없다" 위기 속에서 시작된 '창업 붐'
작성자 : 청년드림센터 / 날짜 :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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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등장하기 전까지 휴대폰 제조업체
노키아는 핀란드를 먹여 살리는 효자기업으로 통했습니다.
하지만 2008년부터 노키아는
급속하게 몰락의 길을 걷게 되고
글로벌 금융위기까지 덮치며 핀란드는
침체의 늪에 빠지게 됩니다.
이와 같이 어려운 상황에서
핀란드 청년들이 선택한 대안은 무엇이었을까요?
자세한 내용 카드뉴스를 통해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