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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드림뉴스] 얼굴 몰라도 SNS로 위로 나누는 청춘들
작성자 :
청년드림센터
/ 날짜 :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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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이 저를 집어삼켜요. 이 글이 마지막이 될 것 같아요.”
이 글은 2일 서울 A대학 ‘대나무 숲’에 올라온 글입니다.
이 글에는 순식간에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가 페이지를 가득 메웠습니다.
청춘들은 왜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위로를 건네고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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