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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현대重 회장 ‘LNG 마케팅’… 카타르 에너지장관 만나 설비 홍보

작성자 : 최고관리자 / 날짜 : 2014.03.25

<DIV class=articlePhotoR><IMG src="http://dimg.donga.com/wps/NEWS/IMAGE/2014/03/24/61972973.1.jpg" width=160></DIV>이재성 현대중공업 회장(사진)이 24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개막한 ‘가스텍 2014’에 참석해 액화천연가스(LNG) 플랜트 관련 마케팅에 나섰다. 이날 이 회장은 무함마드 살리흐 알사다 카타르 에너지부 장관과 만나 해상 가스플랜트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7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가스텍은 세계가스총회(WGC), LNG 콘퍼런스와 함께 세계 3대 국제가스행사로 꼽힌다. 이번 행사에는 44개국 383개 기업이 참여했다. 현대중공업은 180m²(약 50평) 규모의 부스에 LNG 운반선, LNG 원유시추 생산저장시설(FPSO) 등 다양한 LNG 설비 모형을 전시했다. <BR><BR>김창덕 기자 drake007@donga.com<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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