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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총리 “일자리에 좌절한 청년에게 추경으로 희망 줘야”

작성자 : 슈퍼관리자 / 날짜 : 2018.05.16

90101782.3.jpg이낙연 국무총리. © News1  


이낙연 국무총리는 16일 국회를 찾아 “일자리를 찾지 못해 좌절한 청년들과 구조조정의 고통을 겪는 지역 주민, 기업인들에게 작은 희망이라도 드리도록 많이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경 종합정책질의에 출석해 “정부는 추경안 심의 과정에 적극 협조하면서 (예결위) 위원들이 주는 합리적 대안과 논의 결과를 겸허하게 수용하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 총리는 “추경 예산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도록 위원들이 지혜를 주길 바란다”며 “국회가 추경예산을 의결해주면 즉시 집행하도록 정부는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전날(15일)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국회 본회의에 참석, 2018년도 제1차 추경 시정연설을 했다. 

이 총리는 “이번 추경은 위기에 처한 청년일자리, 중소기업, 구조조정 지역을 지원하는 ‘응급추경’이면서 동시에 에코세대의 대량실업을 미연에 막기 위한 ‘예방추경’”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국회에 추경안을 제출했다. 청년일자리 대책에 2조9000억원, 구조조정지역 지원대책에 1조원 등 총 3조9000억원 규모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