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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드림]아이디어 하나로 ‘멋과 맛의 본토’ 매혹시켜
《 겁 없는 한국 청년들의 ‘글로벌 챌린지’는 유럽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프랑스 전통의 수제 초콜릿과 마카롱을 파는 가게를 창업해 파리 시로부터 ‘음식의 장인’ 칭호를 받은 안현수 조혜진 씨, 구글 날씨 정보에 따라 우산이 자동으로 펴지는 ‘스마트 우산’ 조각품을 디자인한 김희은 씨, 프랑스에서 최초의 웹툰 플랫폼 개설에 나선 김형래 씨…. 이들은 좁은 국내를 떠나 유럽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었다. 동아일보는 창간 96주년을 맞아 ‘청년드림 글로벌 챌린지’ 현장 시리즈를 통해 꿈을 개척하는 한국 청년들을 소개한다. 》프랑스…
[청년드림]“하고싶은 일에 대한 열정을 보여줘야”
4일 싱가포르의 한 한식당에서 고영선 고용노동부 차관과 싱가포르 현지 취업 청년들의 간담회가 열렸다. 해외 취업 노하우와 어려움을 듣고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 이 자리에서 청년들은 먼 타국에서 땀 흘리면서 얻은 값진 경험과 소감을 이야기했다. 현지에서 취업에 성공한 청년들은 “자신이 얼마나 이 일을 좋아하는지 현지 기업 담당자들에게 보여주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해외 취업 노하우를 소개했다. 하지만 “힘든 걸 알고 도전했는데도 중간에 포기하는 친구들이 많았다”며 그간의 어려움을 털어놓기도 했다. ○ “정부 지원과 관심 중요…
[청년드림/알립니다]청년드림 도시락토크 2.0 주니어 사원들과 점심을
[청년드림/인턴십 소식]CJ푸드빌 外
[청년드림]정부지원 해외취업 최다지역은 중국
한국인 청년들이 가장 많이 취업하는 국가는 어딜까. 국가별로 몇 명이 취업하고 있다는 공식 집계 자료는 없다. 하지만 청년들의 해외 취업을 지원하는 정부의 ‘K무브’ 사업을 통해 취업자가 출국한 국가를 보면 전체적인 경향은 파악할 수 있다. 5일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에 따르면 1998년부터 지난해까지 K무브 사업을 통해 취업한 한국인이 가장 많은 국가는 중국(5525명)이었다. 이어 일본(5162명), 호주(3575명), 캐나다(2718명), 미국(1850명) 순이다. 고용노동부는 해당국에서 1년 이상 근무하고 있고 연봉 1500…
[청년드림/해외취업 이렇게 뚫어라]美취업, STEM 전문직이 ‘넓은 문’
《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무장한 청년들이 해외에서 직업을 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그들은 해외를 안방 드나들듯 여행 다녔기에 해외 기업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 해외 생활에 대한 동경도 크다. 어느 나라에서 어떤 취업의 기회가 있는지, 또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를 KOTRA 해외 무역관장의 릴레이 기고문을 통해 알아봤다. 》 세계 경제의 침체가 오래가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전망한 올해 미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2.6%다. 선진국 중에서 그나마 괜찮은 편이다. 미국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가 지난…
[토요판 커버스토리]실리콘밸리 입성한 ‘토익 315점’
정보기술(IT) 세계적 기업인 트위터의 미국 본사에서 근무하는 김창옥 씨(31), 샌프란시스코에서 세무 전문가로 활약 중인 이종덕 씨(37), 실리콘밸리에 인접한 대표 관광지 ‘하프문베이’에 위치한 리츠칼턴 호텔에서 인턴을 하는 양아론 씨(26). 동아일보가 지난달 말에 만난 이 3명은 공통점이 있다. 스펙이 화려한 것도 아니고 심지어 영어마저 지독히 못했지만 미국 실리콘밸리의 유명한 기업에 취업하거나 인턴이 됐다. 부산 동아대를 졸업한 김 씨가 해외 유학을 준비했을 때 토익 점수는 990점 만점에 315점에 불과했다. 경주대 외…
[청년드림]실리콘밸리서 출퇴근 당신도 할수 있습니다
‘세계 정보기술(IT)의 메카’ 미국 실리콘밸리에 동아일보 청년드림캠프가 문을 열었다. 일본 도쿄(東京), 중국 베이징(北京), 미국 뉴욕에 이은 해외 4번째 캠프로 실리콘밸리 내 한국 청년들의 창업과 취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달 29일 미 캘리포니아 주 새너제이의 KOTRA 실리콘밸리 무역관에서 나창엽 관장, 이헌수 글로벌혁신센터(KIC) 실리콘밸리센터장, 신연수 동아일보 청년드림센터장은 ‘청년드림 실리콘밸리캠프’ 개설 및 운영을 위한 협약을 맺고 캠프 개소식을 가졌다. 실리콘밸리캠프는 우선 한국 청년들의 실리콘밸리 취업…
[청년드림]“인턴, 휴일-연장근무엔 ‘NO’하세요”
디자이너가 꿈인 대학생 A 씨는 지난해 한 유명 패션업체에 인턴으로 들어갔다. 인턴 기간 한 달에 50만 원을 받았지만 정시에 퇴근하는 일이 드물었다. 회사 측이 휴직 등 정규직의 결원이 생길 때마다 청년 인턴을 뽑아 그 자리를 채웠기 때문이다. 대학생 B 씨는 호텔리어를 꿈꾸며 지난해 한 유명 호텔에서 현장 실습생으로 일했다. B 씨는 실습 기간 내내 행사 뒷정리만 했고, 월급도 30만 원만 받았다. 고용노동부 조사 결과 이 호텔은 성수기 때마다 부족한 인력을 보충하기 위해 실습생을 뽑아온 것으로 나타났다. 사실상 근로자를 채용해…
[청년드림]청년 ‘신용절벽’ 예방비법 알려드려요
학자금과 생활비를 대출하면서까지 대학 공부를 마쳤다. 취업만 하면 저절로 해결될 거라 믿었기에 돈 관리는 관심도 없었고 신경도 안 썼다. 그렇게 ‘좋은 직장’에 들어가려고 안간힘을 썼고, 결국 대기업에 3년 전 취업했다. 윤성모(가명·30) 씨의 얘기다. 윤 씨는 지금 금융채무 불이행자(신용불량자)다. 대학까지 나왔지만 기본적인 금융 지식조차 없었던 탓이 크다. 그는 한숨을 내쉬며 후회한다. 학창 시절 신용 관리에 관심을 조금 더 가졌더라면, 취업하고라도 돈 관리법을 조금만 더 알았더라면 이 지경까지 오진 않았을 거라고. 윤 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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