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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드림]정부지원 해외취업 최다지역은 중국
한국인 청년들이 가장 많이 취업하는 국가는 어딜까. 국가별로 몇 명이 취업하고 있다는 공식 집계 자료는 없다. 하지만 청년들의 해외 취업을 지원하는 정부의 ‘K무브’ 사업을 통해 취업자가 출국한 국가를 보면 전체적인 경향은 파악할 수 있다. 5일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에 따르면 1998년부터 지난해까지 K무브 사업을 통해 취업한 한국인이 가장 많은 국가는 중국(5525명)이었다. 이어 일본(5162명), 호주(3575명), 캐나다(2718명), 미국(1850명) 순이다. 고용노동부는 해당국에서 1년 이상 근무하고 있고 연봉 1500…
[청년드림/해외취업 이렇게 뚫어라]美취업, STEM 전문직이 ‘넓은 문’
《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무장한 청년들이 해외에서 직업을 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그들은 해외를 안방 드나들듯 여행 다녔기에 해외 기업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 해외 생활에 대한 동경도 크다. 어느 나라에서 어떤 취업의 기회가 있는지, 또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를 KOTRA 해외 무역관장의 릴레이 기고문을 통해 알아봤다. 》 세계 경제의 침체가 오래가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전망한 올해 미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2.6%다. 선진국 중에서 그나마 괜찮은 편이다. 미국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가 지난…
美 실리콘밸리 취업준비생들의 2가지 고민
미국 실리콘밸리 기업 입사를 목표로 삼는 취업준비생들은 공통적으로 두 가지 고민거리를 갖고 있다. ‘비자’와 천정부지로 뛰는 ‘집값’이다. 2014년부터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근무하는 김준식 씨(31)는 한국인의 미국 기업 취업에서 가장 어려운 점으로 비자 문제를 꼽았다. 김 씨는 “미국 기업 입장에서 한국인을 뽑으면 비자 지원을 해줘야 하기 때문에 미국인보다 법무비용 등이 더 든다”며 “같은 실력이면 미국인을 뽑는다는 것은 그런 이유 때문”이라고 말했다. 미국 기업 입사자들이 대부분 미국 대학 졸업생인 것도 비자 때문이다. 김 씨…
“실력으로 뭉친 네트워크”… 한인 청년 파워 커진다
지난달 25일 오후 7시.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중심부의 개인 간 거래(P2P) 대출기업 ‘렌딩클럽’ 본사 건물로 20, 30대 한국인 청년 50여 명이 모였다. 미리 준비한 피자로 저녁을 때운 젊은이들 중 6명이 곧바로 발표에 나섰다. 주제는 대부분 미국 정보기술(IT) 기업의 사용자경험(UX) 디자인을 공유하는 내용이었다.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할 때 애니메이션 용량을 어떻게 줄일까요” 등 실무적인 질의가 이어진 모임의 참석자는 대부분 실리콘밸리 기업에서 근무하거나 창업에 나선 IT 디자이너들이다. 금요일 저녁 …
[토요판 커버스토리]실리콘밸리 입성한 ‘토익 315점’
정보기술(IT) 세계적 기업인 트위터의 미국 본사에서 근무하는 김창옥 씨(31), 샌프란시스코에서 세무 전문가로 활약 중인 이종덕 씨(37), 실리콘밸리에 인접한 대표 관광지 ‘하프문베이’에 위치한 리츠칼턴 호텔에서 인턴을 하는 양아론 씨(26). 동아일보가 지난달 말에 만난 이 3명은 공통점이 있다. 스펙이 화려한 것도 아니고 심지어 영어마저 지독히 못했지만 미국 실리콘밸리의 유명한 기업에 취업하거나 인턴이 됐다. 부산 동아대를 졸업한 김 씨가 해외 유학을 준비했을 때 토익 점수는 990점 만점에 315점에 불과했다. 경주대 외…
[청년이 희망이다]우리 무대는 세계다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400점 만점에 155점을 받은, 한국의 ‘문제아’였던 저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기회를 잡았습니다.”(이종덕 씨·회계사·37) 많은 청년들에게 한국은 답답한 나라다. 대입 시험 한 번에 인생이 결정되고, 실패한 이의 ‘패자부활전’이 쉽지 않다. 10여 년 전 한국에서 좌절하고 “영어를 못합니다(I can‘t speak English)”라는 문장만 외워 미국 땅에 온 이 씨는 여기서 벤처 기업가 등을 돕는 회계사의 꿈을 이뤘다. 울산의 대학생 최윤석 씨(25)는 올해 2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아이디어 하나만 …
[청년드림]“꿈만 꿀건가요, 두드리면 열리는데”
2012년 9월 서울 관악구립도서관에 제1호 ‘청년드림캠프’가 개설됐다. 그해 동아일보 청년드림센터가 출범해 가장 먼저 한 사업은 청년들이 희망을 꿈꿀 수 있는 둥지를 마련해주는 일이었다. 청년드림센터가 그동안 지방자치단체, 기업 등과 손을 잡고 개설한 청년드림캠프는 27곳(국내 23곳, 해외 4곳)에 이른다. 국내외 청년드림캠프는 청년들의 도약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해외 캠프들은 세계로 나아가려는 청년들의 전초기지로 뿌리를 내렸다. 국내에서는 취업 박람회와 금융캠프 개최, 청년드림대학 선정, 청년인턴십 허브 운영, ‘착한 알…
[청년드림]“실패하면 어때요, 우버도 그랬는데”
《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젊은 창업자들은 매일 ‘피칭(pitching)’한다. 야구에서 투수가 공을 던지는 행위를 뜻하는 피칭이 이곳에선 창업자가 투자자를 만나 아이디어를 설명한다는 용어로 더 많이 쓰인다. 투수의 피칭은 게임 종료와 함께 끝나지만 스타트업 창업자의 피칭은 24시간 계속된다. 아이디어에 자금을 대줄 만한 투자자를 만나거나 업계의 ‘고수’를 만났을 때, 심지어 친구와 술잔을 기울일 때조차 피칭에 나선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근무하는 김준식 씨(31)는 “실리콘밸리는 창업에 미친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고 말했다. 한국 청년…
[청년드림/인턴십 소식]
[청년드림]매연저감-폐수정화 설비 수출기업
“글로벌 자동차회사들이 디자인으로 경쟁을 하잖아요. 환경기업들은 차 머플러 아래서 전쟁을 벌이고 있어요. 어느 회사가 배기가스를 더 줄일 수 있느냐를 놓고 우리도 독일의 거대 화학기업들과 글로벌 시장서 경쟁 중이죠.” 28일 서울 구로구에서 자동차 배기가스 촉매를 만드는 중소기업 ‘이엔드디(E&D)’의 연구실. 입사 4년 차 연구원으로 근무하는 양승태 씨(37)는 실험관을 만지면서 자신의 업무를 이렇게 설명했다. 개발 중인 장치를 차량 머플러 앞에 설치하면 배기가스를 더 많이 줄일 수 있다는 그의 말에 자부심이 묻어났다.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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