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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관람은 그저 꿈” 문화빈곤에 우는 흙수저 청춘
[컬처 까talk]연기자 지망 어느 20대의 한숨“대략 8만 원 정도?”연기자 지망생인 김상미(가명·20) 씨. 그가 어렵사리 짜낼 수 있는 ‘1개월 문화생활비’는 딱 그 정도뿐이다. 서울에서 자취를 하는 김 씨는 ‘알바’(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한다. 8만 원은 그에겐 꽤 거금이지만 책 몇 권 구입하고 영화 두세 편 보고 나면 먼지처럼 사라진다. 김 씨는 “꼭 보고픈 공연은 먹고 입는 걸 줄이며 돈을 모아야 한다”면서 “지난해 뮤지컬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지만 올해는 알바도 바쁘고 예산도 빠듯해 한 번도 보질 못했다”며 한숨지었…
기업 작을수록 이직 가능성↑…최대 12번 옮기기도
청년 신규 취업자중 10년 이내에 이직 경험이 있는 근로자는 53.2%로 나타났다. 이직 경험자의 평균 이직 횟수는 2.13회로 나타났으며 이직자의 임금은 비이직자에 비해 6.2%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고용정보원은 오는 23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2018 고용패널조사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용패널조사 학술대회는 대졸자직업이동경로조사, 청년패널, 고령화연구패널 등 고용정보원 데이터를 활용해 연구논문을 발표하는 자리다.2002년부터 개최돼 이번이 17회째로 대학과 연구기관 등에서 활동하는 국내외 전문가가 고용·교육·복지 등…
[퇴근길 사회]“육아휴직 기간이 ‘회사를 팽개친 시간이라고’?”
15일 서울정부청사 8층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회의실에서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 방안을 위한 좌담회가 열렸다. 저출산을 극복하려면 부부 간 ‘평등 육아’가 정착돼야 하고, 그 중심에 남성 육아휴직이 있다. 왼쪽부터 박귀천 이화여대 법학과 교수,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상무, 장윤숙 저출산고령사회위 사무처장, 정성희 동아일보 뉴스연구팀장, 김덕호 고용노동부 청년여성고용정책관. 김경제기자 kjk5873@donga.com1만2043명. 지난해 육아휴직을 한 아빠의 수다. 7년 전 819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폭발적 증가세다. 하지만 여전히 …
직장인 88% “기업문화 개선 멀었다”
상의,
2016
년 이후 2번째 보고서“의사소통 방식-시스템 개선 대신 복장-호칭 등 겉모습 변화에 치중”경영진 리더십에 불만도 많아A중견기업은 대외적으로 ‘기업문화 개선 노력’을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회사다. 하지만 직원들의 생각은 다르다. 직원들이 경영진 등 회사 리더들을 생각하며 떠올린 이미지는 ‘거북이’였다. 경영진이 보여준 모습은 복지부동, 권위적인 리더십뿐이었다. 직원들은 경영진을 “마치 거북이처럼 ‘건들지 마, 우린 아무것도 안 할 거야’라고 하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14일 대한상공회의소와 글로벌 컨설팅기업 맥킨지는 한국…
청년·노년 ‘미니잡’ 급증…초단시간 근로 142만명 사상최대
올 1분기 주당 17시간 미만 근로자 142만6000명주휴수당·연차 등 보장X…차별적 법제도 해결해야한 주에 17시간 미만 일하는 ‘초단시간’ 근로자가 올해 1분기 140만명을 돌파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들 초단시간 취업자는 상용직이 아닌 임시직이 대다수이며, 연령대는 주로 노년과 청년층인 것으로 파악됐다.여기에 주당업무 36시간 미만 취업자 수도 지난 1분기 415만명에 육박하면서 사실상 역대 최고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고용한파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미니잡’ 확산이 노동시장 트렌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
1년 이상 장기 실업자 17년 만에 ‘최대’…모두 대기업만 바라봐
[1분기 고용시장 분석] “돈 없어도 형편 되거나 실업급여 확대 등 여파”1년 이상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장기 실업자’가 올해 1분기 2만명에 육박했다. 대학 졸업자들이 대기업 입사를 위해 장기간 취업 준비에 매달리는 세태가 이런 결과를 낳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같은 기간 실업급여액도 사상 최대를 기록하면서 실업급여의 증가가 오히려 실업자를 늘렸다는 지적도 있다.13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3월 구직기간이 1년 이상인 실업자는 1만9000명으로, 1분기 기준으로는 2001년(2만9000명) 이후 17년 만에 가장 많았다. 전…
‘중국 덕’ 서비스 훈풍…취업자 첫 1300만명 돌파
4월 노동시장 동향…취업자 증가폭 30만명대 회복자동차 실업행진 언제까지…4월에만 8천명 떠나서울 중구 명동 거리가 시민들을 비롯해 유커(遊客) 등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 News1한중관계 개선으로 관광객 수가 늘면서 숙박 등 서비스업 고용시장에도 훈풍이 불었다. 반면 자동차업은 구조조정과 미국 현지 판매 부진 등으로 취업자수가 2개월 연속 감소했다.실업급여 신청자 수 역시 부진한 자동차, 건설업 등에서 큰 증가폭을 보였다. 실업급여 지급액은 역대 최대치를 다시 경신했다.13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18년 4월 노동시장…
역전된 성비…그 많던 남자 애들은 어디 갔을까
2030 세대 출생 때 남녀 성비 111:100에서 105로 낮아져남자, 사망률·자살률 높고 해외 이주 많아사진 동아DB“남자로 태어난 게 나중엔 후회될 수도 있을 거야. 나중에 결혼적령기가 되면 여자가 적어 결혼하지 못할 수도 있어. 그러니 공부 열심히 해야 해.”1980년대 중반부터 1990년대 후반에 태어난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어린 시절 한 번 쯤은 들어봤을 이야기다. 여자 출생자보다 남자 출생자가 압도적으로 적으니 결혼이라도 한 번 해 보고 죽으려면 성공해야 한다는 ‘이데올로기’에 가까웠다.실제로 이들이 초등학생이던 시절인 …
[퇴근길 피플] 안정된 직장 대신 ‘백수’ 선택…그녀에게 ‘즐거움’ 이란?
日 아사히 기자 출신 이나가키 에미코 씨 인터뷰이나가키 에미코 씨는
2016
년 30년간 다니던 아사히신문 기자를 그만두고 자유로운 삶을 살고 있다. 그는 최근 출간한 ‘그리고 생활은 계속된다’에서 전기 없는 생활에 도전했다. 사진은 이나가키 씨가 셀프카메라로 찍은 최근 모습. 이나가키 에미코 씨 제공 30년 간 다니던 안정된 직장 대신 ‘백수’를 선택했다. 나이 오십에 자신의 삶을 찾아 나선 여자. 일본 ‘아사히신문’ 기자 출신 이나가키 에미코 씨(稻垣えみ子·53)가 그렇다. 그는 지난해 단행본 ‘퇴사하겠습니다(일본명: 魂の退社·…
‘일자리 대통령’ 아직은 먼길…文정부 1년 취업자 감소
문재인 정부의 지난 1년 동안의 고용노동정책이 취업자 감소 추세를 반전시키진 못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효과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고용노동정책만큼 경제산업정책에도 무게를 실어야 한다는 대안도 제시됐다. 김승택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 1주년 고용노동정책 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평균 20만~30만명대에 달하던 취업자 증가규모는 지난 1, 2월 연속 10만명대로 떨어졌고, 실업자 수는 2000년 3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노동시장 악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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