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에서 태어난 쌍둥이 판다들의 생후 30일차 사진이 공개되었어요. 이전보다 눈·귀·어깨·팔·다리 주변에 판다의 특징인 검은 무늬가 확연해지면서, 어엿한 판다의 모습이 갖춰지고 있어요.
쌍둥이들의 폭풍성장과 기대되는 만남✨
두 자매는 최근 뒤집기에 성공하고, 태어난 날 보다 몸무게가 6배, 8배 이상 자라났어요. 판다는 대나무를 보통 생후 6개월부터 먹기 시작하는데, 이때부터 판다월드 방사장에서 두 쌍둥이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요.
아이바오를 비롯한 모두의 따뜻한 보살핌❤
엄마 아이바오가 두 마리 모두를 한꺼번에 돌보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사육사와 수의사들이 인공 포육을 병행하고 있어요. 쌍둥이들이 어미인 아이바오와 충분히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하며 보살피고 있어요. 강철원 사육사는 “엄마 아이바오가 쌍둥이 판다 자매의 언니인 푸바오 때의 육아 경험을 살려 능숙하게 돌보고 있다"고 얘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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