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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큰 카드사 직원’…타인 명의 신용카드로 수억원 빼돌려
작성자 :
최고관리자
/ 날짜 : 201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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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에서 직원으로 일하면서 타인 명의 신용카드를 이용해 수억원의 현금을 빼돌린 50대 여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이모(56·여)씨를 사기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모 신용카드 회사에서 2013년 7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모집인으로 근무하던 중 김모(57·여)씨 등 고객 15명의 개인정보를 이용해 이들의 명의로 된 신용카드 29매를 발급받고 1000여 회에 걸쳐 총 7억 여 원을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이씨는 신용카드를 이용해 총 325회에 걸쳐 백화점 상품권 구입 등 5000만원 상당을 부정사용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경찰은 이씨가 타인 명의로 발급받은 카드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대구=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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